viewimage.php?id=2caddf25e4de21b67dba&no=24b0d769e1d32ca73fee84fa11d02831774bc9874fea0c46798ddb3d8870707bd8a4ba9487fa3422394ff7d3cd5b3af967f35bf818a4addbca9a039e8d5748db54897fd1f0




서울사이버대학역은 버려진 무인역이며 지하철 전체에서 유명한 공포의 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원래 이름은 미아역이고 서울사이버대학은 병기했는데 어째서 서울사이버대학역으로만 불리는지, 그리고 왜 버려졌는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역에 들어서면 서울사이버대학의 로고송이 계속해서 들립니다.


처음엔 미세하게 들리다가 점점 커지면서, 나중에는 역을 빠져나갈 때까지 엄청난 굉음으로 계속 들립니다.


아무리 귀를 틀어막아도 머리속에서 계속 울려퍼집니다. 역을 빠져나와도 한동안은 계속 들리다가 서서히 잦아듭니다.


그냥 열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치면 별로 상관없지만, 걸어서 지나간다면 엄청난 공포와 고역입니다.


무서운 것은, 분명 역 안의 모든 통신장치와 스피커들은 분명히 전부 고장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역의 상태가 괜찮음에도 아무도 이 역에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역을 가지려던 어떤 세력도, 스토커들도, 마귀를 쫓아내려 온 광화문역의 기독교인들도, 심지어는 살 곳이 없어 기어들어온 철로인들까지,


모두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거나 미쳐버렸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서울사이버대학역은 방치되어 있으며, 4호선 역들(과 지하철 전체)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골칫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