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의 단체에서 이름을 따온 이들은 역과 역을 떠도는 방랑자들입니다.

붉은 제복을 입고 종을 딸랑이며 다니는 구세군은 세 개의 원을 상징으로 하며, 불운한 여행객들과 빈민에게서 물건을 빼앗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생명의 열매'에 재산을 바쳐서 저 하늘 위의 천국, '유니세프'로 떠날 수 있는 티켓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역에서 이들은 경계받으며, 때로는 역의 경비대에 의해 탄압받아 쫓겨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