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 깜깜하고 아무것도 없었다


이진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이런니미썅"


이진은 주위를 뒤덮은 어둠을 쫓아 버리려고 손전등을 비추었다 약하고 살짝 깜박깜박거리는 불빛이 이진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었다


그것은 이진이 14살 때 이진의 아버지가 사주신 것이다 밀스팩을 충족하는 아주 좋은 것이었나 그것도 세월에는 버티지 못했다


이진은 아버지의 유품을 꽉 지면서 좀 더 뒤져보기로 했다


이진은 또 뒤져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이진은 또 한숨을 쉬었다 3일째 허탕이었다


이진은 밖을 바라보았다 점점 주위가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빨리 돌아가야 했다 해 가지면 위험하기 때문이었다


이진은 방독면에 있는 2091필터를 갈아 끼우며 은신처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진은 자기 자전거에 올라탔다 그리고 페달을 밟았다 쉬익.... 쉬익...


살짝 시끄러운 자건거 채인 소리가 들렸다


이것은 꾀 좋은 MTB였다 이것도 아버지의 유품이었다이진은 그걸 나의 생명처럼 여겼다


점점 은신처에 물자가 부족해지고 있었지만 그건 내일 생각하기로 하고 페달을 밟았다


그렇게 이진이 은신처에 점점 도착하던 도중 은신처에서 빛이 나고 소리가 나는 거 같았다 원래 은신처에 빛이 나고 소리가 나면 안 된다 다른 생물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용하고 어둡게 지냈다


이진은 말했다


"뭐야 시바"


이진은 두려운 마음을 감추고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진이 본 것은.....


약탈당하는 사람들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