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책이나 영화 게임등 매체로 좀비는 자주 접했는데 너무나도 당연하게 인터넷이나 전화 전기가 끊기는건 당연한 전제로 깔고갔단 말이지. 근데 최근에 유아인 박신혜 나오는 영화 '살아있다'를 보니까 인터넷이랑 전화는 끊겨도 전기는 계속되는 설정이더라.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가 70퍼센트를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니까 전기 부족은 당연한데 원자력도 아예 케어 없이 2달정도는 원래있던 냉각수로 버틸수있다고 들었거든. 당장 후쿠시마만 해도 해일이라는 극단적 변수 있었는데도 노심융해 스위치가 제대로 안먹혀서 그렇지 냉각수 있어서 고장나도 일주일은 어거지로 버텼잖아? 근데 우리나라 원자력은 냉각탑 마저도 없는 구조를 채택해서 바닷물 무한대로 끌어 쓰니까 냉각문제에서는 꽤 오래 써먹을거 같은데
여기서 질문하나 우리나라 전기 25퍼센트를 담당하는 원자력이 대부분 바다에 있고 위에서 말한 구조니까 전기 공급에는 문제 없는거 아닐까?
그리고 여기에 꼬리질문 하나 더 해서 수력발전소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밀집되면서 비교적 인구가 적은 춘천이나 양양같은곳 역시 전기 문제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두번째 전기는 꾸준히 공급되는듯 그려지는데 전화나 인터넷은 또 안되더라? 이거는 통신 원리의 근본적 한계인거야? 전기만으로는 부족해? 관리가 필요하다면 어떤 부분에서 관리가 필요한거야? 검색해도 마땅한 정보가 안나오더라 이게 제일 궁금해
일단 당장 질문은 이 두가지야 혹시나 이거만큼 우리생활에 밀접한 기본인프라 생각나는거 있으면 알려주면 고마울거같아. 그리고 나중에 또 궁금한거 생각나면 다시와서 뭐 물어볼께 혹시 글이 마음에 안들면 피드백같은거 수용하는거 절대 안잊을테니까 피드백도 해주면 좋고
피드백할 글이 읎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