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초대 주딱도 초창기엔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꽤 오래갔다.
근데 그렇게 직무유기한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욕을 해가며 주딱 받아와놓고는 이러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그러면 내가 파딱일때는 열심히 했냐, 그렇게 말하면 솔직히 내가 떳떳히 할말은 없다. 본격적으로 망갤화 될때즈음 파딱 버리고 튀었으니까 책임감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근데 주딱 말머리까지 만들어가면서 부재중찍힌놈 쫓아내고 갤 살려보겠다고 난리치던 인간들치고 지금 하는일이 너무 없다는 생각 안드냐?

어제 하루종일 올라온 글이 내가 쓴 메트로 통합본이 유일하다.
논란은 좀 있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도 나왔고 15일날 반도도 개봉했는데 무슨 소식 하나 올라온게 없고.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야지 노만 뺏어와가지고 뱃전에 쳐박아두고 뭐하는짓이냐.

vs 놀이, if놀이같은것도 올려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 만화, 소설 리뷰라도 짧게나마 올리고 뻘글도 쓰고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티를 내야 유입이 오든 누가 오든 할거 아니냐.
전 주딱이 갤 버린건 나쁜 직무유기고 니네가 지금 하는건 착한 직무유기냐?
3월달만해도 그래도 주딱 바뀌고 좀 살아나나보다 했는데 지금은 망해갈 때랑 똑같은 꼬라지다.

전 주딱더러 갤 버리고 튀었다고 욕했으면서 니네가 갤에 있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면 대체 그 비판에 무슨 설득력이 생기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