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쓰고 있는 세계관
세계 스토리 : 중국의 홍콩에 대한 진압이 전세계적으로 질타를 받는 찰나, 북한에서 1호 사망(중국의 암살)과 북한 내 내분과 겹쳐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초반에 우세를 보였으나 곧 밀리게 된 북한군은 평양을 빼앗기며 계속해서 밀리게 되고, 중국도 참전을 망설이는 사이 북한에서 1945년 이후 최초로 원자폭탄이 탑재된 미사일 12기가 각각 용산 미군 기지, 인천 국제 공항, 김포 국제 공항, 인천항 등 중요시설과 미국 호놀루루, 일본 도쿄의 황궁에 2기를(1기는 야스쿠니를 향하였다) 포격한다. 이 중 한 발은 중국 베이징을 향하였으나 곧 파괴된다, 미국은 이를 북한과 중국이 주도한 핵폭격으로 보고, 핵무기 탑재 미사일을 1차적으로 북한 전역으로 보낸다. 미국의 성장을 두려워한 러시아와 중국은 이를 도발로 보고 연합하여 NATO와 친미 국가들을 공격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정체,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로 전세계에 남아있던 정부체계는 다수 몰락하였다.
한국 스토리:
북한에서 1호가 사망하며 데프콘이 3으로 격상된 상태에서 휴전선을 넘는 피난민들 때문에 국가 심리도 불안불안한 상황, 그러나 난민들을 수용하게 되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남군과 북군의 갈등이 심해지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해킹으로 인한 블랙아웃이 발생하고, 곧 발생한 시위대에 섞인 반군의 내부 전투와(후설하겠지만, 조선족으로 구성된 중국군이다), 피란민들 사이에 섞여 있다가 북측 군인들과 일제로 공격하여 남측 최전방이 붕괴되고, 본격적인 전투가 발생하게 된다. 미군과 중국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군은 2군까지 전부 동원하여 파죽지세로 진군하는 북군을 몰아내, 전선에서 승기를 잡고 1군의 전력 대부분을 수복할 수 있었다. 결국 학도병이 제 2군의 역할, 점령지를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그러나 정치인들의 입김으로 서울 학생들은 그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곧 북군은 압록강까지 밀리게 되었고, 곧 핵무기가 수도권과 하와이,도쿄를 향하게 되었다. 오후 7시 50분, 6.25초의 일이었다.(그냥 6.25 전쟁 이스터에그 넣어봤다)
북한의 핵무기는 곧 청와대, 용산기지, 김포 국제 공항, 인천 국제공항, 인천항에서 폭발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의 핵무기로 모든 광역시와 일부 전략요지, 대형 도시에 핵폭탄이 떨어졌다. (6.25전쟁 이스터에그 또 넣어봄) 19시 51분 1.4초의 일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자력 발전소 또한 폭발하여 영남 지방을 뒤덮었으며(부산,울산,대구 도시 기능 정지), 서부 평야지대도 중국의 방사능 영향을 받았다. 경상도의 경우, 방사능의 유출과 높은 온도, 주요 도시의 파괴로 인해 거의 빈 곳이 되었다. 전라와 강원은 그나마 안정되었으나, 강원도는 식량생산이 부족하고, 전라도는 영광 원전의 폭파로 전라도 나주평야 일대가 오염되며, 정부기능이 붕괴된다. 충청도는 미군과 국군의 전투가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한국 일대는 호남과 논산평야 일대를 제외하고는 정치, 경제, 외교 등 현대적인 모습을 아예 잃어버리게 되었다.
수도권 스토리
수도권은 핵폭탄에 의해 인프라시설이 파괴되었으나, 그 후 정치적, 사회적 분열로 인해 더 심한 피해를 본 지역이다. 잦은 전투로 서울 도심은 성한 건물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물론 방사능이 편서풍에 의해 날려가며 밖으로 나갈 수 있으나, 아직 남은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간혹 황사와 같이 몰려오는 핵 낙진 폭풍에 의해, 많은 중심지들이 방공호이자 핵 낙진 폭풍에도 교류가 가능한 지하철에 형성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메트로보다는 보다 나은 상태이지만, 생활의 중심이 지하인 만큼, 전투도 터널 안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국가 붕괴 직후 정권을 잡으려는 정치적 인사들이나 군사적 지휘자들의 경쟁이 심화되었고, 결국 수도권 지역은 여러 세력으로 나뉘어 경쟁에 빠져들었다.
구정부(입법부) : 국회의사당은 직접적 폭격 피해를 입지 않았다. 그러나 청와대는 핵 타격 목표에 포함된 상태였고, 대통령과 대부분의 행정청사가 피해를 입은 이상, 폭심으로부터 떨어지고 대부분의 인원이 실무를 수행가능한 입법부가 행정을 겸하며 여의도를 중심으로 세력을 확대하였다. 17사단의 일부 여단과 민병이 이 세력의 군사세력을 유지한다.
신정부(행정부) :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서울 정부 청사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각 부 장관들은 대부분 다른 기관에 떨어져 있던 터라 무사하였고, 국무총리 또한 청와대에서 벗어나 있던 상태라 행정부의 실세는 건재하였다. 수도방위사단이 신정부의 군사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일부 민병대가 포함되어있다.
주한미군 연방:주한미군들이 용산, 평택으로부터 대피하여 만들어진 군부로, 주한미군 및 외국인들이 주 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이지만 주로 영어를 사용하여 그리 많은 단체와 교류하고 있지는 않다. 대부분의 시설을 군용 장비로 자급자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군 군정:미국에 대한 반감으로 북측에서 아무런 도움 없이 고립되어 있다가, 의정부 방향의 노선을 중심으로 서울 북측의 역들을 점거한 군부이다. 전체적으로 군사력은 강하나,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어 보급품 조달 문제와 구정부,신정부,주한미군 세력의 무력 견제로 동대문역과 동묘앞역 ,제기동역과 용두역을 앞에 두고 멈춰 설 수밖에 없었다.
오메가 신성구역 : 거의 대부분의 종교에 나오는 종말론을 중심으로 하여 대부분의 종교를 통일하였으나,세력이 크게 두 파로 나뉘어져 있다. 강남 5호선 부분과 몽촌토성-암사로 이어지는 8호선에 위치한 온건파, 잠실을 기점으로 하여 남쪽으로는 송파, 동쪽으로는 강남구청과 선릉까지 이어지는 과격파가 존재한다. 특히 과격파는 롯데타워 꼭대기에서 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교리를 전파하여, 거의 대부분의 신도들의 성지로 만들었으며, 바깥세상은 신도들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는 무해설을 전파하여 대부분의 신도들이 방사성 폭풍이 몰려와도 밖에서 버젓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 전역에서 악명높은 바이커 집단도 이 종교를 믿어 과격파에서 옹호하는 상태라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거 있을 것 같으면 댓글에 달아주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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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었음(황궁 옆이기도 하고, 일본에 한방 더 먹일 이유는 충분히 있을 듯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