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다룬 소설책.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수자원 난이 극심해지자 캘리포니아로 흘러드는 주된 수원지인 콜로라도 강을 네바다와 애리조나주가 틀어막아 버려서 벌어지는 혼란을 다룬 작품임.
주인공들이 전부 10대 청소년들이라 좀 오글거리는데 그래도 사회가 붕괴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런대로 현실적으로 쓴 책임.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의심하고 털어먹으려고 혈안이 되는 지역 공동체나 무너져가는 치안 상황같은걸 그럭저럭 현실적으로 그려서 읽어볼만함.
물론 결말엔 결국 물부족 사태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치안이 정상화되면서 국가적 재난은 아니게 되니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그래도 그에 준하는 상황으로 치닫는 상황을 그런대로 잘 썼다고 생각함.
사실 비가 존나게 내려서 개좆같은 요즘엔 읽으면서 잘 몰입이 안된다.
그런데 지금은 현실성 없어 보인다 - dc App
캘리포니아는 지금도 건조하지않을까?
그럴 수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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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이라도 느껴보고 싶었어..
좆에이저소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