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힘들 것이다.
사육은 고사하고 기껏해야 통조림의 짜디짠 스팸이나 먹겠지.
그러나 우리는 신선한 고기를 원하고 만약 고기를 사육하기로
마음먹는다면











































답은 곤충이다.
개소리라고 무시할 수 있어도 나는 포아 때 곤충이 주식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일단 포아때에는 모든 자원이 부족하다.
물도 그렇고 식량도 그러하고. 그런데 고기를 먹어보자고
돼지나 닭을 기른다고? 굶어 죽기 십상이다.
반면에 곤충은 다른 동물보다 훨씬 적은 식량과 물로 충분히
사육이 가능해 충분히 여유롭게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곤충은 조용하다.
곤충과 그나마 비빌 수 있는 동물로는 닭이 있는데 곤충이 조용히 먹이만 먹는 것과는 달리 닭은 움직이며, 또 꼬끼오라고 비명도 지르며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킬 것이다.
포아 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약탈에 미쳐있다는 사실을
포붕이들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당신의 호식이가 우렁차게 울부짖는다? 운 좋으면 닭을 뺏기는 대서 그칠 것이고 나쁘다면 당신도 그들의 뱃속에서 호식이와 다시 만날 것이다.
셋째로 곤충은 싸다.
이건 지금 가장 크게 다가오는 장점인데 다른 가축은 일단 키우려면 넓은 토지와 각종 설비가 필요하다는건 당연하다.
그렇기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면 우리의 곤충은 값싼 가격으로 기를 수 있다.

보이는가? 부모님에게 용돈받은 걸로도 충분히 기를 설비를 마련할 수 있다.비록 장기간을 대비한다면 부족하지만 더 돈을 들인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물론 평소 먹던 고기와 달라 거부감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건 지금부터 먹으며 익숙해지면 되는 것이다.
먹어서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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