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망토
블랙마켓
검정망토랑 블랙마켓이랑 연관이 있다는건 블랙마켓 항목 여담 쪽에 써져있는거 보면 대충 짐작될거임.
근데 솔직히 보면 블랙마켓쪽에서 일방적으로 친구라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맞음.
검정망토가 구 정부 몰락에 기여를 한놈인데 블랙마켓이 자칭 구정부 출신인거임. 근데 왜 친한척 하냐?
사실 블랙마켓은 구 정부 출신이긴 한데 구 정부 발닦개같은 수준이라(공익) 사실 몰락돼도 새 직장 찾으면 그만이었음.
그래서 찾은게 메트로 전복세력임. 아직 전복세력은 뇌내 구상만 해두고 싸지르진 않았는데 암튼 블랙마켓이 거기 들어감. 그래도 발닦개하던 짬밥 어디 안갔는지 전복세력에서는 그나마 취급을 받음.
어느날 전복세력 본거지 근처에 검정망토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쪽에서 정보교환을 하자고 검정망토랑 거래약속을 함.
거래내용은 이쪽 정보랑 삼성동맹 정보임.
이쯤돼서 어느정도 짬이 찬 블랙마켓이 거래 진행을 함.
(블랙마켓이 이쪽에서 일한지 몇년 됐을 즈음임)
블랙마켓이 먼저 이쪽 정보를 넘기고 검정망토가 삼성동맹 정보를 넘김. 사실 공식적 거래는 이게 다였음. 검정망토랑 친하다는거랑 정체 안다는거는 그냥 생구라 치는거임.
왜 이런 되도않는 구라를 치는건지 이유는 아래에 서술할것임.
여기까지가 검정망토 문서에 나오는 '구 정부의 누군가에게 삼성동맹 정보를 넘겼다' 부분임. 소문은 사실이었고
더이상 정보가 퍼질걸 두려워한 삼성동맹이 검정망토 영입을 시도함.
사실 "삼성동맹정도면 이새기 암살하고 모르쇠하면 그만일텐데 왜 안하냐?" 이럴수도 있는데 검은망토는 뒤를 봐주는 세력이 하나 있음. 이건 다음에 푸는걸로 하고 다시 본제로 돌아와서.
블랙마켓은 일단 삼성동맹의 정보를 얻었음. 그리고 전복세력의 정보를 내줬음. 이쯤에서 블랙마켓이 짱구를 굴리기 시작함. '어 여기서 런하면 개이득인데?'
당연하게도 런하면 조직에서 가만둘리가 없고 그렇다고 런을 안하자니 삼성동맹이랑 엘리전될거같아서 불안했음.
여기서 술수를 써야돼는데 그렇게해서 나온게 '블랙마켓' 이라는 사업 그 자체였음.
조직에서 모르게 블랙마켓은 검정망토랑 첫번째 비밀접선을 해서 거래내용 설명을 시작했음. 거래내용은 전복세력의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에 내가 하는 사업에 대한 정보를 퍼뜨려달라는거였음. (그니까 홍보해달라는거지)
대신 여기서 조건을 걸었는데, 다시 시간을 정해서 두번째 접선을 하자는 거였음. 내가 정해진 시간 내에 오면 거래를 하지만, 시간 내에 오지 않으면 그대로 철수하란거였음.
왜 다음에 다시 접선을 해야하는거냐면, 당연하게도 사업 허가를 조직 상층에서 받아야 했거든. 근데 당연하게도 '블랙마켓' 이란 사업은 조직 입장에서만 봤을때 이득밖에 없는 사업이였음.
조직 입장에서는 이 사업으로 인해 꾸준히 고정적 수익을 얻고, 여차하면 꼬리만 자르면 돼기 때문에 위험부담도 매우 적어서 빠르게 승인받을 수 있었음.
(사실 조직에서 간과한게 있는데, 여차하면 블랙마켓 쪽에서도 꼬리를 자를 수 있다는 것이였음. 사실상 검은 돈만 왔다갔다 하는거라서 장부따윈 존재하지 않아서 어느쪽이 잡히든 서로 꼬리자를수가 있음.)
다음날 이뤄진 검정망토와 거래는 성사됐고, 블랙마켓의 홍보가 시작되어서 어느정도 수입이 벌리기 시작함.
(당연하게도 홍보는 하지만 검정망토 이름으로 홍보하는건 아님)
이렇게되서 결국 지금의 블랙마켓이 탄생했다 이말임.
삼성동맹은 블랙마켓이 지 정보를 알고 있다는걸 알게되는 시기가 오는데, 얘까지 영입하려는 시도는 안함.
죽이려는 시도도 안하는게 얘가 '암만 정보 누설해봐야 사람들이 개소리로밖에 안본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
쉽게말해서 그냥 이새기한테 우리가 손쓸필요 없다 이거임.
누설하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됐기에 애초에 뭘 할 필요가 없었음.
하지만 한 소문으로 인해 삼성동맹의 생각이 개작살나는데,
블랙마켓 측에서 "저는 검정망토랑 친합니다! 검정망토의 정체도 알고 있습니다!" 소문을 깔아버림.
당연히 삼성동맹이랑 전복세력 양측에서 개 뒤집어져버림.
삼성동맹측에서는 저걸 마냥 개소리로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전복세력 측에서는 저게 무슨 뜬금없는 소문이냐 하는 상황이 된거임.
삼성동맹 측에서는 이제 이새기를 무시할수가 없는 상황이 됨. 죽이거나 영입하거나 둘중 하난데 죽이려고 계획하면 그전에 블랙마켓 측에서 삼성동맹 폭탄을 터뜨리면 ㅈ돼는 상황이고 영입하자니 이새낀 닥치고 불법하는놈이라 영입은 힘들겠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림.
전복세력측에서는 사실 블랙마켓이 검정망토랑 친하면 개이득이고 아님곰보인 상황이고.
근데 블랙마켓쪽은 삼성쪽 영입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걸 몰라서 지들 이득이라고 생각하고있음.
정작 블랙마켓쪽은 뇌빼고 삼성동맹쪽 기다리면 그만임.
사실 삼성동맹 폭탄같은거 터뜨릴 생각도 없음.
이러한 상황이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다.
요약.
1.구정부 몰락. 어차피 발닦개라 아무상관 없음.
2.메트로 전복세력에서 영입
3.검정망토와 전복세력의 거래.
4.짱구굴리다가 미친계획이 떠오름. (실행시작)
5.검은망토와 거래로 '블랙마켓'이란 사업 시작. +홍보
6.삼성동맹이 블랙마켓도 지들 정보 가지고있는거 눈치챔.
7.죽이거나 영입할 필요 없다고 판단함.
8.근데 블랙마켓이 충격선언함.
9.삼성: 어? 죽여야하나 영입해야하나?
10.사실 계획은 블랙마켓이 삼성동맹에게 소속되게 하는것.
11.조직은 그 사실을 모르고 싱글벙글
12.이 현황 유지.
이런글 보면 2019년의 갤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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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전복세력. 아직 위키에 쓰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