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Hunter)
방독면의 일행과 중간에 합류한 나이 많은 베테랑으로 흰색의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며 이상하게 생긴 챙 모자를 항상 쓰고 다닌다.
수서역의 개척자들 출신으로 방독면의 일행들이 지상에 올라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특이하게 도트사이트가 달린 개조된 쌍발 엽총을 가지고 다니며 양쪽 주머니에 한국 경찰이 쓰던 S&W M60 리볼버를 두 자루씩 넣어놓고 아킴보로 사용중이다. 메트로 5인방 일행들을 어린놈의 새끼들이라면서 무시하고 반대로 일행들은 헌터를 틀딱이라며 놀리는 일이 일상이다.
요리를 정말 심각하게 못해서 방독면의 일행들과 처음 만났을 때 대접해준 쥐고기 요리를 에미나이가 독이 있는 것으로 착각해 대치 상황까지 간 적이 있다. 하지만 이내 오해가 풀리고 같이 다니는 동안은 왕서방이 요리를 전담해주는 것으로 잘 마무리되었다.
http://ko.sseoulmetro2033.wikidok.net/wp-d/5f8a7191f61701ab10e88b66/View
모티브는 원작의 멜니크 대령+헌터
메트로 6인방이네
오리지널 헌터가 모티브? -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