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연합의 한 스토커가 '어마어마한 인내심'을 들여 생포하는데 성공한 샤덴 수컷 개체의 모습.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
- 해당 스토커는 3일동안 광소하며 잘 때를 제외하고는 미친듯이 웃고 다녔다.
샤덴(Schaden)은 독일어로 '피해를 가하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만으로도 짐작이 가겠지만, 샤덴은 돌연변이 토끼로써, 지상에 나간 스토커들의 주변에 머무르며 스토커를 괴롭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썩어문드러질 것들을 '좆같은 새끼들' 말고도 부를 만한 이름이 있는 게 참 다행이네. 다행이고 말고.'
- 까치산 연맹의 한 베테랑 스토커.
샤덴은 마치 큰 귀가 없는 토끼처럼 생겼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이 작은 몸집의 잡식동물들은 온갖 곳을 돌아다니며 모든 것을 갉아먹고... 잡아먹힌다. 샤덴 개체들은 호기심이 왕성한 것으로 유명해서, 돌연변이 새들의 둥지 같은 곳을 탐험하다 육식동물들의 간식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샤덴이 메트로에서 유명한 이유는 그 특유의 습성 때문이다. 가끔 운나쁘게 이 '짜증나는 생명체'가 달라붙었을 경우, 스토커 주위를 배회하며 소리를 내는 것으로 스토커들의 생명의 위기를 강하게 촉발시킨다. 이 때문에 스토커들은 이 생명체를 잡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지만, 작은 몸집과 눈과 비슷한 색깔은 이를 더욱 어렵게 한다.
비록 샤덴들이 있는 곳 주변에는 채집할 식물들이 풍부하다는 점과 샤덴 자체의 꽤나 맛있는 고기의 질에도 불구하고 샤덴은 스토커들이 가장 싫어하는 돌연변이를 따지면 항상 높은 순위 안에 들어간다. 그들도 결국은 목숨이 최우선인 것이다. 메트로 내부의 인간이 쏴죽인 샤덴의 수로만 봐도, 이 조그만 동물은 적어도어마어마한 번식력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설치류 진화판 같은건가 워처 하위호환?
토끼임
게이야 설치류라고 토끼도 설치류임
적어도 무리는 안짓고 공격은 안하니 워쳐보단 나을듯
그래서 하위호환 ㅇㅇ
흰색이면 너무 눈에 띄이지 않을까? - dc App
눈이니까 안보이지
"핵겨울"
아 설메 배경이 핵겨울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