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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국 : 고려제국은 항상 여의도 일대의 풍부한 자원을 노리고 있지만 공동체와 제국사이에 존재하는 해저터널은 항상 붕괴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터널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무력행동은 최소화 되어있고 지리멸렬한 대치상태만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삼성동맹과는 달리 그 어떠한 교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삼성동맹 : 공동체의 입장에선 그들은 제국에 뒤쳐지지 는 압제자이다. 한강 샛강을 두고 대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막강한 경제력은 공동체로 하여금 반강제적으로 최소한의 통상루트를 항상 열어놓게 하였다

소규모 자치역들 : 공동체가 지지하는 이념과 거대 세력들의 팽창주의적 행보가 원인이 되어 여러 자치역들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 여의도 내 버려진 방송사의 장비를 통해 전 메트로에 방송을 함으로써 거대세력들의 기술 및 지식 독점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주변 자치역에게는 간혹 물자를 지원하기도 한다.

인민전선 : 거리가 거리인지라 그리 큰 상호관계는 없다.간혹 북한인이 주도하는 인민전선에 이질감과 환멸을 느끼지만 좌파사상에 어느정도 공감대를 가진 남한인들이 먼길을 돌아 공동체로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저 있다.

구정부 세력들 : 여의도가 국회의사당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정치 중심 중 하나라는 사실이 공동체로 하여금 그들이 언젠가 공동체를 향한 회복운동을 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자아냈다.  다만 구정부 세력들은 여의도 회복에 아직은 별 관심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연합대학 : 여의도 내 존재하는 풍부한 기술 및 지식 자원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공동체 내에서는 연합대학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메트로 내의 여건을 크게 향상시킬지도 모르는 다량의 중요 지식을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는 자들이 일부 존재한다.

초아누리 : 공동체와의 동질적인 유대감을 느끼고 있으며 매트로 내에서 공동체와 가장 좋은 대외관계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를 바라나 중간에 존재하는 삼성동맹으로 그리 큰 진전은 없는듯하다.

까치산, 목동, 수서 : 삼성동맹의 패권주의적 행보에 맞서는 거라면 기꺼이 협력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삼성동맹으로 인해 그들과 상당히 떨어져 있다는 점이 협력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칠성회 : 최악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물론 그들이 반삼성동맹의 편에 설 가능성이 크더라도 그들과의 협력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어떠한 그들과의 교류 조차도 가치가 없는 것이라며 일체의 관계를 가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뒤로는 일부 주민들이 삼성동맹이나 주변 자치역을 통해 우회하는 방법으로 약간의 커넥션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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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는 글 잘쓰는 법 따위는 잘 모르는 레후
설정 충돌이나 안 생기면 다행인 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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