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 국기
1. 개요
약 2년전 김해-부산 경전철을 시작으로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성장한 세력이다. 현재 부산 메트로를 완전히 장악하고, 지상기지 네트워크를 통해 경상남도 전체에 (추측하건대 주로 소수의 인원을 위한) 간단한 보급망을 구축한 것으로 파악된다.
'사람사는세상'의 공식적인 최종 목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사람사는세상'의 시민들은 그들의 리더 '샹거스'가 부산 주변의 메트로를 시작으로 세력권을 넓혀 최종적으로는 서울 메트로와 한반도 전체의 질서를 주도하길 바란다고 생각한다.
특기할점은 '사람사는세상'의 부산 장악이 (그 빠른 속도가 그저 부차적인 요소로 보일 정도로) 아주 평화적이고 순조롭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며, 이러한 현상은 후술할 '사람사는세상'의 지도자, '샹거스' 개인의 특성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2. "샹거스"
['샹거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일한 사진]
<'사람사는세상'의 지도자 '샹거스'>
철저한 비밀주의로 한때 실존하는지조차 논란이 되었던 인물이지만, 부산메트로 장악 후 일반 시민들의 알현이 허락되면서 그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반드시 어두운 조명과 베일로 본인의 모습을 숨기며, 대화는 도우미가 사이에서 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갑자기 등장해 부산 메트로를 1년도 안되는 시간에 장악하는 등 여러모로 비범하다못해 공포스럽기까지 한 능력의 소유자이며, 심지어는 부산 메트로 시민들 사이에 '샹거스는 죽음에서 되돌아온 자이다'등의 황당한 소문까지 널리 퍼져있다고 한다.
'샹거스'의 실명을 포함한 인적사항은 아무것도 알려져있지 않다.
'샹거스'의 불가사의한 외교력을 근거로 그가 아주 강력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구 정부의 핵심 인사라거나, 심지어는 그에게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초능력이 있다는 괴담이 이곳 연구자들 사이에서 조금씩 퍼지고 있다. 근거 없는 괴담의 유포는 처벌 대상임을 명심하라. 현재로서는 섣불리 판단을 내리기보다 추가적인 정보를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부산메트로 심도는 5.23미터인가요
그의 어깨에는 부엉이 한 마리가 있다 - dc App
몬하는게 없는데
중력 5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