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평화로운 월요일 아침12시경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신이 나타났다. 신의 모습은 마치 구의 형태로 보였다.(사람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말도있었으나 대부분의 사람의 눈에 구의 형태로 보였다고 한다.) 신이 내려온뒤 세상은 굉장한 혼란에 휩싸였다. 세상이 멸망할것이라는 소문이 전세계에서 들려왔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전세계의 모든 환자들의 병이 치유된것이다. 다리가 없는자에겐 다리가 생겨났고 눈을 뜨지못하였던 자는 눈을 뜨게되었다.

이와같은 기적을 신이 일으켰다고 세상사람들은 믿었고 신에게 가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전세계 정상들은 신과 소통을 하려 했지만

신은 그어떠한 행동과 말도 하지않았다.


모든 사람들은 신이 세상을 멸망시키려 온것이 아닌 오히려 인간들을 도와주러 온것이라고 생각했다. 확실히 신은 우리 인간들에게 기적을 선사해줬다.

하지만 그어느날 그어떠한 징조도 없이 전세계의 사람들 중 10,000,000명이 죽었다. 하지만 그것이 딱히 문제가 되진 않았다.

신이 직접 내려왔고 기적을 선사해주었다. 그 누가 죽은 자들을 신경쓰겠는가. 하지만 그 다음날에도 10.000.000명이 죽고 그 다음날에도 10,000,000명이 죽었다.

사람들은 점차 심각성을 깨달았다. 사람들은 신이 기적을 내린 것을 알아차린 것을 알았듯이 이 저주도 신이 내린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기적을 내려준 신이였기 때문에 인간들은 자신들이 무언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거리에 나와 신에게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10,000,000명의 사람들이 죽었고 그러한 일이 하루 이틀 일주일 지속되는 동안 포기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다.

그 저주가 계속 지속되자 모든 나라의 정부는 신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고 실행을 하였다. 인간의 모든 기술과 과학 지식을 총동원하여 무기를 만들었고


신에게 총공격을 하였다. 하지만 신은 그 어떤 피해도 입지 않았다. 하지만 공격을 맞은 신은 공격한 인간들을 죽이지 않고 그저 10.000.000의 인간을 죽일뿐이였다.

결국 모든 무기를 다 써버린 나라들은 포기 상태로 들어갔다. 모든 나라는 정부가 없어졌으며 법이 없어졌고 결국 아포칼립스 상태에 돌입했다.

사람들은 희망이 없어졌으며 신이 죽이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 일이 지속되다가 결국은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는 남녀 2명이 남았고


신은 모습을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