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가 살면서 잘 아는 곳이 종말로 인해 매우 특이하면서도 무섭고 두려운 공간으로 변하는 거에 매력을 느껴지더라 처음에 그런 건 메트로인데, 사람들이 흔히 다니는 지하철도가 핵전쟁 이후에는 유일한 피난처인 동시에 위험과 미지가 도사리는 공간이 된 배경이 좋았음. 새벽에 감성 받아서 빈 갤에 글 좀 써봤다 - dc official App
나는 거기에 더불어 영웅이 아닌 평범한 생존자들이 서로 생존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경쟁하는 등 현실과는 전혀 다르면서 현실과도 비슷한 면을 가지는 점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