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워커
시가지에 서식하는 생물로, 10m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야행성이다.
극도로 퇴화된 청각과 후각을 가지고 있지만 시력이 월등히 뛰어나 움직이는 물체를 놓치지 않는다. 특히 야간 시야가 특출나게 좋은데, 보통이면 피아 식별이 전혀 불가능할 정도로 어두워도 문 워커만큼은 멀쩡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
이동 속도는 일반인 평균의 전력질주와 비슷하지만 체력 차이때문에 도보로 문 워커의 추적을 뿌리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강한 빛에 약한데, 특출난 야간 시야를 얻은만큼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손전등을 눈에 직사시키면 잠시동안 추격을 저지할 수 있다. 그동안 문 워커의 사각으로 벗어나기만 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강한 빛이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봐서 눈부시지 않을 정도의 빛은 문 워커의 추격을 저지할 수 없다.
만약 주변에 광원이 없다면 유일한 수단은, 코너를 이용하여 도망치면서 문 워커의 시야에서 최대한 벗어나는 것이다.
만약 이 시가지에서 도망갈 모퉁이마저 찾지 못했다면
전력질주를 하다가 체력이 다되는 순간 죽음을 기다리는것 뿐이다.
시가지에 사는데 어케 안포획당했노
저거 잡으면 맛있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