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그게 뭐냐고?
방위전선촌놈들은 모를수도 있겠구만...
불의 심판전 정부는 전 수도권을 관통하는 지하 고속철을 계획했지. 그게 GTX A B C노선이지.
뭐? 역간 길이가 너무 멀어서 너무 위험할 것 같다고? 아니, 오히려 일반 터널 보다 몇배는 더 안전하다네.
지하 5,6층 되는 깊이에 전부 직선으로 쭈욱 깔아 놓았으니 보다 얕은곳에 있는 일반 터널보다 위험하다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그래?
헌데 이 노선들은 전부 전쟁때문에 개통되지 못했어. 이거 발견한것도 사실 심판 이후 몇년이 지난 때 였을 것이라네. 발견당시 GTX역의 크기는 일반역 보다는 몇배는 크고 터널은 노선과 구간에 따라 보존상태가 좋아 거의 전구간이 기차 운행이 가능할 정도라는 사실은 메트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기 충분했지.
지하의 새로운 고속도로라는 명성에 가장 잘 부합하는 노선은 A라네. 애초에 23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되던 구간인지라 거의 모든것이 끝난 상태 였으니...
A선의 운정~대곡 구간은 빨갱이들 것인데 이게 또 기가막히게 이중노선하고 삼성동맹을 우회할수 있는 노선이지. 사실상 빨갱이들 목숨줄 중 하나 아니겠는가?
서울역~삼성 구간은 삼성동맹 것인데 요놈의 노선은 다리 안건너고도 강북과 강남을 이어준다네. 이게 없었으면 동맹은 지금처럼 강북 지역에 강력한 영향력 투사는 개뿔 내전이라도 안나면 다행인 상황이 연출되었겠지. 동맹 패권의 동맥답게 관리를 잘 해놓아서 그런지 상태가 전쟁전을 뺨친다는 다고 들었네.
연신내역이 없었으면 GTX는 또다른 전쟁터었을 꺼야. 순환연맹이 운영하는 역인데 빨갱이하고 동맹사이에 껴서 그둘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것도 방지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네. 상인들 말로는 빨갱이, 동맹, 강북자치역, 순환연맹의 부가 한곳으로 모이는 곳인지라 장사가 잘된다는 구만!
삼성-수서 구간은 경기남부에서 올라온 것들이 통과하는 길목인데 근래들어 조합하고 동맹 관계 가 떨떠름해서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네.
그 이외에도 수서-성남 구간과 성남-용인 구간은 성남, 용인, 수원을 용인-동탄구간은 동부화성, 오산을 동탄-지제는 동부평택을 이어주지.
지제에서 좀만 더 내려가면 부산까지가는 경부선이니 이게 새로운 세상의 고속도로 아니겠어?
저거 예전에 지도에 박아놨다가 개통 안됐다고 지워버렸는디
이것과는 별개로 SRT때문에 수서하고 동탄은 직접 연결되긴 함. 역사 넓어서 수서역 설정에 껴넣을 생각 중
수서조합에 동탄포함시키기에는 너무 멀지 않음?
수서 SRT만
아 근데 이건 2022년에나 가야 쓰겠다. 공사현황 보니까 이제 막 환기구 수직통로 뚫었네...
아, 23년임?
그럼 저기 연표에 연도 다 고쳐써야겠네...
근데 2024년 전쟁이니까, 아마 B노선, C노선도 미완성인 상태로 아슬아슬하게 끼워넣겠는데? 이거 다시 작성해보는 건 어떰? B와 C는 개발상태인걸로.
B,C는 따로 끌쌀겨
23년 초 3차 세계대전 23년 말 핵전쟁 이렇게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