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이나, 서울대입구역에 서울대학생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전쟁전 기록들을 수집하고, 수호하는 집단이 있는거임. 그래서 탐사대를 보내서 책이나, 각종 기록을 수집하고 보관하는거임. 동시에 현대 역사를 집필하는 단체임.

인류의 마지막 이성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역이외 사람들을 교화해야는 야만인이라고 규정하는듯 선민사상에 쩔어있고.

문제는 땔감이 부족한 다른 집단들이 책들과 서가를 불쏘시개와 땔감으로 쓰려고 수시로 침략하는거임.

이 단체의 공동의 최대 목표는 지방까지 내려가서 팔만대장경 원판과, 조선왕조실록을 되찾아오는것임.


연재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