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으로 가득한 지상에서도 몇몇 사람들은 살아남았습니다. 변이하였든 원래 유전자가 방사능에 강해서든 어쨋든 그들은 지상에서 살아남았고 계속해서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 몇몇은 지하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하로 들어간 이들은 원래 지하에 살던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쫓겨났고 지상에서 그 소식을 듣게된 사람들은 지상에서 살기 위해 몇몇 장소에서 터를 잡았고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검은 방독면, 노랑,초록,파란색의 두꺼운 옷, 장화와 군화 얼핏하면 약탈자들과 구분되지 않는 모습이지만 그들을 구별하는 방법은 넓은 어깨와 개조한 듯 보이는 사람 키만한 커다란 가방을 메고있다는 점과 기계음이 섞인 목소리 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보따리상이라고 칭하며 개인이든 무리든 누군가가 한곳에 정착하면 찾아옵니다. 그들이 어디서 이야기를 들은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이 한 번 찾아온 뒤 물건을 한 번 사면 그들은 고객으로 인식하여 정확히 2주에 자정에 한번씩 찾아오며 첫번째 기회에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저녁에 가끔 오는 보따리상에게 물건을 사면 그들은 정기적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그들이 하나의 커뮤니티에 묶여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올 때마다 다른사람이 비슷한 옷과 비슷한 가방을 들고 오는 점과 한 보따리상이 어느 무리에게 약탈을 당하면 그 무리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거나 철저한 보복을 당하는 것을 보아 하나의 커뮤니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파는 물건은 무작위이지만 평범한 상인들과 다르게 흔하게 찾아볼 수 없는 물건들을 팔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방사능오염이 되지 않은 물건들도 파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물건을 팔 때 음식과 물물교환, 같은 가치의 물건 외에는 그 무엇도 화폐로 받지 않습니다.
정도로 짜봤는데 괜찮냐?
2시간동안 짠 거임
지상팩션인가. 채집자라는 약탈자무리는 이미 있긴한데 개들은 태양에다 사람 제물로 바치는 미친놈들이고 애네는 방문판매하는 보따리상이란거지?
ㅇㅇ
디스 워 오브 마인에서 일정 주기로 아침마다 찾아오는 상인 생각난다. 맨날 개 오길 기다리고 눈 빠져라 기다렸는데
그런거 보고 생각해서 설정하긴 했음
가끔씩 레어템도 가지고 오고 그러는 애들인가
ㅇㅇ 그런 애들임
이런 설정 매력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