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더워터마냥 해저에 지어진 기지가 모종의 사유로 파괴되어 탈출해야 하는 그런 재난물을 쓰고 싶다
캄캄한 심해 수천 미터에서 지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달을 때의 공포감은 아포칼립스물의 그것과 별로 다를 게 없지 않을까
게임 soma를 끝내고부터 더 구체화되기 시작했는데 언젠가는 도전하고 싶은 내용이다
서울 메트로 2034도 놓아버린 지 오래인데 언제나 쓸 수 있을까
오래된 생각이다
사진은 제임스 카메론의 1989년작 영화 <어비스>
솔직히 물도 충분히 무섭다고 생각함 - dc App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라는 소설이 딱 해저 재난물인데 SF어워드상 받은 수작임 한 번 읽어봐
^^ㅣ발 왜 루프물이야 이거
래프트처럼 아포칼립스 이후 뗏목 위 생존도 괜찮을듯요. 다만 그 뗏목의 규모를 도시급으로 키우는거지..
아포칼립스 전 물건은 전문 잠수부(=스토커)가 잠수해서 구해오고...
웹툰 물위의우리나 심해수처럼 군상극묘사를 잘해야할텐데 자신이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