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크라이튼의 1987년작 소설 <스피어>
얼마전에 헌책방을 뒤져서 사온 책임
쥬라기공원의 원작자 그 크라이튼 맞음
대충 심해 깊은곳에서 추락한 ufo 잔해가 발견되고 탐사하러 간 조사원들에게 선내에서 괴물이 나타나거나 컴퓨터가 살해협박을 하는등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데 사실은 ufo안의 이상한 금색 물체가 사람의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이 있었던 거라는 내용
내 기억이 맞다면 상상을 현실로 바꿔 위험해지는 소재는 판타지의 본좌 나니아연대기에서 처음나왔던 거같은데 이것과의 공통점은 둘다 원인을 눈치채고도 생각을 통제할 수가 없어 위험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아포칼립스란 어떤것일까
사실상 누구하나가 운석충돌 상상한번만 해도 전부 멸망인데
저승에 있는 크라이튼 나와라!
생각하지 않을라고 할수록 오히려 더 생각하게 된다는데 예방도 안 되고 힘들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