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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물 이고 미군 공군 장교의 일기 형식으로 되어있음

배경은 미국 남부 일대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이 공군 장교라는 점을 잘 살려 경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여러 생존자들과 공군 기지들 그리고 약탈자들과 이제는 기록만 남아버린 군인들의 작전 기록등을 보며 생존해가는 전형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장점을 잘 살린 소설이라고 생각함

이 책을 재밌거나 흥미롭게 봤던 부분들은
좀비들이 핵공격 이후에 부패하지 않게되어 더 강력해진 점
후반부에는 미군과 합류하여 군사작전에 합류한 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보기 힘든 기술들이 나오는 점이 있는 것 같음

방사능에 강력해진 좀비 같은건 미드에도 몇번 봐서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았는데 작가가 장교 출신이여서 그런지 군사 작전이나 관련 장비 묘사를 잘해서 좋았음
특히 후반부에 항공 모함이랑 원자력 잠수함도 나오고 미군과 미국의 상황이 어떤지,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지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고 더 다양한 지역들을 다녀서 재밌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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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극후반부 가면 주인공이 이런 4족 보행 로봇 데리고 다니는데 뭔가 기존 포스트 아포칼립스 에서는 못보던 거라 신기하더라
얘로 좀비들을 유인하거나 정찰도 하고 그냥 펫 처럼 데리고 다녔으면 재미 없었을텐데 구체적으로 뭔가를 해서 더 재밌게 봤음

한번쯤 시간 나면 봐보셈 4권을 너무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마무리만 빼면 좋은 작품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