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할 수 없는 극도의 절망과


헤어나올 수 없는 심연과 같은 비탄과


불가사의한 거대한 미지의 공포 그 아래서


벌레처럼 발버둥치며 울부짖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이


너무나도 내 쥬지를 화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