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르보다 결핍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강하다 생각하는데

왜 아포물 쓰는 웹소 작가들은 이런걸 고려 안 하는지 모르겠음

다른 장르에서도 혐오스럽긴 하지만

처음부터 다른 새끼들은 그지지만 나 혼자만 ~ 류라던가
좆태창 회빙환해서 미래를 다 알고 시작한다거나
다 썰어버린다던가

이런 것이 나오는걸 보기가 너무 힘들다

버드박스 콰이엇플레이스 같은 느낌을 원하는데 한국에선 찾기가 힘드네

딱 하나 나는 아직 살아있다 1부 중간까지가 그 감성이 느껴졌는데 주인공 강해지면서 노잼으로 선회됨..  참치김치찌개 먹을때랑 아이히까진 ㅅㅌㅊ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