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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돌아온 럭키짱, 학교 "짱"을 "대통령"이라고 함)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권력자 칭호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는 중인데


한국에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집단의 두목이 "대통령"이나 "군정 사령관", "황제"나 "왕"을 자칭하고 참칭할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다른거 좋은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


다른 문화권에선 어떤 칭호를 자칭하고 참칭할까가 궁금함 ㅇㅇ

(만만한게 대통령이나 황제, 왕일것 같긴함)



일본 같으면 칭호가 엄청 다양할거 같고 흥미로울거 같은게


"천황"이 일본 최고 칭호긴한데 진짜 천황가 혈통이 아니면 무조건 참칭이라서 정통성이 약한게 있기도 하고


그 다음인 "내각 총리대신" "수상"은 최고 권력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천황의 신하라는 의미라서 좀 임팩트가 약할거 같기도 하고


"정이대장군", "쇼군"도 있긴한데 이건 너무 고전적인 역사적 칭호기도 하고...


평범하게 황제나 왕을 자칭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