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4호선 남태령역과 선바위역사이에는 '꽈배기굴'이라는 시설이 있었다.

그런데 개독세력이 과천쪽을 장악하고 난 후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는데, 정확히 절반은 여전히 아무런 문제 없이 터널을 지나가지만 나머지 절반의 사람들은 꽈배기굴로부터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고 어느새 의식을 잃게되는데 다시 정신을 차리면 원래 있었던 역으로 돌아가버리는 괴현상이 벌어졌다.

또한 동행하던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이들이 사라진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가 꽈배기굴을 나오는 순간 알아채게 된다.


그러나 신비하게도 개독 세력의 일원들은 꽈배기굴을 아무 이상 없이 통행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일각에서는 사당역에 위치한 성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한다.


삼성동맹이 과천진출을 위해 '사당역 전투'가 벌일때, 개독세력을 소탕하러가던 삼성동맹 군대와 일부 개독세력 포로들에게서 꽈배기굴의 괴현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결국 평의회는 진출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이러한 괴현상을 은폐하기 위해, 23명의 사상자를 명분으로 사당역에서 철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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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선 꽈배기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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