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분쟁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는 끝을 모르게 타고 들어가 핵폭탄 의 도화선을 태우게됨
중국과 미국은 서로에게 동시에 핵공격을 했고 러시아와 유럽국가들도 이익에따라 합세하여 같이 핵폭탄을 날리는대
중성자탄이고 코발트 폭탄이고 일단 있는거 다 쏟아 부으니
세상 참 살만해지겄지
운이 좋다해야하나 나쁘다 해야하나 몇몇 생존자들이 남아있긴 했지만 뭐.. 비루한 목숨 챙기기위해서 아둥바둥 떠는 모습을 보면 후자 쪽이 어울릴듯
그렇게 러시아 북동쪽끝 타이가 숲속,방사능 위에서 축복받으며 태어나고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큰 주인공이 있었음
성인 되지도 못했지만 부모님 모두다 방사능을 원인으로 병을 얻어 죽게되고 혼자 살아가야만 하게 되었는대
어느날 떠돌아다니는 미친여자가 와서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해
"저기 동쪽 끝 해가 뜨는 언덕뒤에 가면 전쟁이 시작되기전 우두머리들이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만든 성이 있으며 그곳에는 방사능을 정화할수있는 물질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죽고 그곳은 아무도 모른다"
지긋지긋한 이 방사능 들 때문에 부모도 잃고 자신도 점점 죽어간다는 두려움에 그는 마지막으로 그 헛소리같은 말을 믿어보게됨
어머니가 혼자남을 아들을 위해 죽어가는 손으로 적은 피범벅이된 생존책자와
아버지가 남겨주신 군용 소총을 등에 매고 말이지
이후 주인공은 더럽고 치졸하게 생존 싸움을 하며 동쪽으로 가
적대적이지 않은 생존자 그룹을 만나 다행으로 생각했는대
사실은 손님들을 잡아먹는 식인종들이였거나
식량이없어서 가게에들어가 식량을 흠치다 안에 있던 사람과 싸움이 붙어 어쩌지못하다 결국 벽돌로 머리를 깨어 죽였는대 나오는 식량은 빵 몇조각
왠이상한 군사 단체에 잡혀서 고문당하고 겨우 빠져나오다가 총에도 맞고
자다가 들개 들에게 습격도 당하고
어머니의 책자와 아버지의 소총은 그가 문제에 도달했을때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되어주었음
그래도 착한 심성으로 여러사람을 구해주고 세상을 구한다는 사명감으로 같이 할 동료도 얻게되지
같이 갖은고생을 다하며 그곳을 찾게되었지만
그들이 생각하던 웅장한 성이 아니였어
곳곳에 진입을 거부하는 훼방책과 겹겹이 쌓여진 철조망
그리고 밖에 널려있는 엄청난 수의 백골이 된 시체들
동료들은 모두 여기는 우리가 찾는 그곳이 아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저곳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죽었기에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뿐이고 우리같은 일반인들의 오는것을 막기위해 이런 모습을 가졌다머 모두를 설득하게됨
당연히 곳곳에 침입자를 거부하기위한 함정들과
방사능에 의해 사람들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만들어진 괴생명체와 싸우며 안으로 들어갔지만
주변의 동료들도 하나둘 떠나고 같이 남아준 동료들도 모두 그곳에서 끔찍하게 죽어
결국 그 혼자만 남게되는거지
아득바득 괴생명체들과 싸워 모두 죽이고
점점 강해지는 방사능을 뚫고 살이 녹아드는 고통을 참으며
마지막 거대한 콘크리트 벽을 폭발물로 부수는대
거기에 있는건 정체를 알수없는 드럼통같은 커다란 통뿐
알수없는 문양을 보며 그가 느낀건 착란일지도 모르는 근거 없는 나즈막한 희망
"아 내가 찾던 정화 물질이 이거구나.."
녹아들어가는 손으로 통하나를 기계에 옮겨서 지상으로 가져온 그는 자신이 결국은 해냈지만 세상을 구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다음세대가 부디 이걸 모두 찾아주길 바라며
여명인지 노을인지 모르는 붉은색 해를 보며 천천히 눈을 감게 되지
눈치빠른 사람은 대충 알겠지만
배경은 이곳임
여명(방사능을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의 시대의 시작)
노을(더 큰 방사능원을 꺼내어 인류의 완전한 종말)
그가 본 태양은 무엇일지 그는 모를거야
노을(더 큰 방사능원을 꺼내어 인류의 완전한 종말)
그가 본 태양은 무엇일지 그는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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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칼로인감...그나저나 본문속 주인공은 러시아 극동에서 시베리아를 횡단해서 우랄산맥을 넘고 모스크바도 넘어서 핀란드까지 간건감ㄷㄷ.
잘못썻네요 극서쪽인대 어제 얼마나 피곤했으면 동서남북을 햇갈리지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