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똑똑한 놈들이 1인자라면 패기 힘듬. 일례로 1인자가 보는 눈을 곳곳에 뿌려놓고 개길생각 꺼내는 놈마다 손모가지 비틀어버리면 누가 1인자를 어떻게 왜 패는 플롯을 만들기가 힘들지. 머릿수부터 개쩌는 놈들이 스파이 머릿수도 좆되서 문제 생길때마다 "짜잔!" 하고 나타나면 답이 없지 않겠누?
이럴때 편리한 설정이 적당히 멍청하고 적당히 영악하지만 머릿수로는 타의 추종을 범접하는 수준의 나쁜놈들임. 흔히 판퇘지에 그런 설정 나오잖아. 왕국의 훌륭한 기사/모험가/용사/군바리/군붕이/etc가 악의 제국의 수많은 수괴에 맞서다! 이런 거 말이야.
거 이왕 나쁜놈도 민중과 무산계급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빨갱이들이겠다, 양으로 밀어붙인다는 설정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함
원래 인민전선 애들은 인해전술하고 타찬카 타고 게릴라 펼치는게 주 전술 마즘
ㅇㅇ. 밑에 빨갱이 스파이 이야기가 나오길래 생각나서 써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