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적으로 연합 대학에선 모든 "학문"을 다룸. 그러니까 보통 대학들 처럼 약학과도 있고 의대도 있고 사학과도 있고 여러학과들이 존재함.

통상적인 인식이 기술쪽에 치우쳐져 있단 인식이지만,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굴러가는 마이너한 학과들도 있음.

심한경우에는 교수랑 학과생 합쳐서 30명도 안되는학과도 있을 정도임.

일단 현재 존재하는 학과들은 이렇게 있음.



  • 국어국문학과
  • 외국어학과
  • 역사학과
  • 철학과
  • 종교학과
  • 정치외교학과
  • 경제&경영학과
  • 사회학과
  • 심리학과
  • 언론정보학과
  • 법&행정학과
  • 수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공학과
  • 지구환경학과
  • 건축환경공학과
  • 전기정보공학과
  • 기계금속공학과
  • 식물&동물과학과
  • 미술학과
  • 음악학과
  • 사범학과
  • 군사학과
  • 체육학과
  • 의예과


- 연합 대학이라는 이름처럼, 우이신설선에 모인 대학들이 연합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된거라서 학교의 구분은 없음.다만 살아남은 인원들이 워낙에 들쑥날쑥해서, 예를 들면 기계공학과는 한양대 출신이 많고, 의예과는 고려대 출신이 많고, 뭐 이런식으로 흘러가서 커리큘럼적인 부분들은 그 학과를 구성한 출신성분에 따라서 흘러간 경우들이 많음.


- 군사적인 부분에서 연합 대학은 방위군 개념을 채택하고 있음, 이말인 즉슨 힘은 우리 지킬힘이면 충분하다라는 생각을 연합대학에서 가지고 있음, 다만 그렇게 약 한편은 아닌게 북한산쪽에 있는 청와대 경호부대들 무기고를 털어온 이력들이 있어서 대부분의 무장은 K-2, 각 역마다 m60이나 k3 기관총이 배치되어있음. 또 우이신설선으로 이주할때 육군사관학교 인원들도 흡수한 덕에 장교진도 우수함. 다만 문제가 되는 점은 북한산에서 계속 내려오는 돌연변이 동물들 때문에 상주경계병력들이 필요해서 그렇게 외부에 지원할 여력도 없고, 또 그럴 생각도 없음.


- 다른 팩션들과 사이는 그냥 데면데면함. 공통적인 인식은 공부만 하는 샌님들이란 인식이고. 협력이 필요하면 하기는 하는데 그냥 "지나가는 파트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가장 많이 협력하는 팩션은 삼성동맹이지만 사이는 그냥 보통 그 수준임. 별다른 악감정도 없고 호감도 없음. 가끔씩 인민전선과 협력하기도 함.


- 협력의 방식은 대부분 파견의 형식인데, 예를 들어 어떤 역에서 역을 확장하려 할때 역의 안정성을 위해서 연합대학 역에 방문한뒤 대학 사무처를 통해 건축환경공학과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 과정에서 교수를 불러올지, 혹은 학과생을 불러올지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대가를 지불한뒤 안전과 의식주를 해결해준다는 증서를 쓴 다음에 보증금을 지불하고 선택한 교수나 학과생을 데려감, 물론 다시 호위를 붙여서 연합대학에 인도해주어야 하며, 별 다른 문제가 없을시 보증금을 반환해주는것으로 파견이 끝이남. 보통 교수들을 많이 선임하며, 대가가 조금 비싸지만 확실하기 때문에 의외로 많이들 이용하는 편임.


- 위탁교육 또한 받기도 하는데, 일정수준 이상의 대가를 지불하면 그에 따라 교육생을 받아줌. 보통 단기 교육생이 많은데, 위탁한 팩션의 요구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교육을 해줄수 있음. 가장 위탁교육생이 많은곳은 군사학과고, 드물지만 3~4년짜리 장기교육생이 들어오기도 하는 학과임.


- 기부입학도 가능한데, 보통 삼성동맹의 제1시민들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기부입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많음,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시험을 쳐야 하기는 하는데, 기준 미달인 경우 더 많은 돈을 지불하던지, 혹은 그냥 포기하던지를 선택하도록 함.


- 규장각과 연합대학은 그저 서로의 존재만 알고있으며, 역사학과와 협업을 하기도 하지만 거리가 먼지라 많이 하지는 못하는편.


- 통합 메트로 의약대학과 메트로 의사회와는 협력관계이며, 정기적으로 포럼을 열고 있음.






너무 오버밸런스는 아니겠지? 또 무슨 설정을 추가할까? 뭐 궁금한 사항같은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