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코믹월드 행사를 기다리던 덕후들은 삼삼오오 모여 학여울 던전에서 모였습니다. 코믹월드를 가려는 찰나 전쟁이 터져버리고
전란속에 그들은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천운이 여럿 곂치다 보니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전 동인지나 코스어들이 부푼 꿈을 앉고 학여울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터져버리자 만남의 시간은 황혼의 시간으로 바뀌었고
이들은 세텍센터 근처에 떨어진 더티밤에 대부분 목숨을 잃었습니다.
황혼의 시간
사담이지만 저 오덕보다 페이지가 먼저 황혼의 시간을 맞이하여 저 발언을 한 친구는 덕후들에게 승리자로 불린다.
전쟁은 참으로 길었고 이들의 발견은 매우 늦은 시간에 이뤄졌습니다. 이들의 역은 삼성연합의 세력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뷰로 제봤는데 삼성역에서 1.5km밖에 안떨어져잇음) 약 1년동안 고립되어있었습니다.
삼성연합 소속의 탐굴자들은 처음 이들을 모두 쏴 죽이려 했지만 전혀 공격적이지 않고 이 환경에 적응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같은 생존자들끼리도 파벌을 나눠
파벌이 다르면 말도 섞지 않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소수의 남성과 다수의 여성이 있었고 이들은 파벌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예 없는 취급까지 했다는걸 알게되고 탐굴자 일행은 경악하게 됩니다.
어쨋든 이들은 전쟁이 끝난 후 재건의 시기였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삼성연합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서둘러 이들에게 방호복을 입히고 지상을 통해 삼성역 근처의 임국심사대에 보냈습니다. (삼성역은 1 시민,허가받은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동맹역으로 갓음)
이들은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었습니다. 동맹국의 시민이 되려면 최소한 힘이라도 쎄던가,머리라도 좋던가, 아니면 전문기술이 잇어야 하는데 이새끼들은 일하기도 싫어하고 눈치만보고 뒷당까는걸 즐겨했습니다. 자꾸 파란새를 달라며 파란새 라는 가상의 생물에게 의존하려는 듯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삼성연합은 간단한 치료를 해줬습니다. 깐족대는 놈들 중 한년에게 머릿속에 납탄을 박아줬더니 살기위해 버섯농장이나 생산공장에 가겠다며 발버둥을 쳣습니다.
파란새
지금은 사라진 과거의 대화수단.
입국담당관은 그들의 짐을 살펴보던 중 흥미로운 걸 발견합니다. 그들이 그리던 그림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걸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공장에 보내는 대신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담당관이 씹덕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프로파간다의 일환으로 활용하기 위해 써먹어 보려던 것이엿습니다. 결과는 좋았습니다. 그들의 창작물은 전쟁 후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비싼 값에 팔렷으며 사람들은 그들의 그림에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몰락했던 인류의 예술이 다시한번 꽃을 피워 르네상스가 다시 오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1시민들의 후원을 받는 예술가로 격상되었고 각종 고급음식과 운이 좋으면 탄산수를 마시며 그림을 그릴 수 있엇습니다. 과거에 씹덕들이라 경멸당하는 그들은 이제 삼성연합의 예술을 선도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성공하면 씹덕이 아니죠. 그들은 스스로 굴러들어온 복을 발로 차버렸습니다.
삼성은 선민의식에 절어있는 연합입니다.
그들은 시민들에게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이 낮은 인간은 모멸과 차별을 받습니다. 감히 1시민 에게 대든다는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1시민에게 모욕적인 언사나
그걸 표출해선 안됩니다.
앞서 말했듯 파벌중에는 대다수가 속칭 '부녀자' 라는 남자와 남자가 음탕한 짓을 하는 BL 파 엿습니다.
그들은 금단의 영역에 손대고 말았습니다. 1시민의 남성들이 동성애에 빠진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역장과 역무원의 금지된 사랑'
작품이 공개되자 그 자리에 있던 1시민들은 분개했습니다. 경비들이 나서기 전에 역장이 그녀들의 머리끄덩이를 붇잡고 100인의회의 의원의 운동홧발로 그녀들을 짖밟았습니다. 경비원들이 간신히 뜯어 말렸지만 대부분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단체로 체포되었고 순식간에 재판이 진행됩니다.
죄목은 시민계급모욕죄, 역장모욕죄 등등... 계급을 모욕했다는 죄가 씌워졌습니다. 이들의 말로는 비참했습니다.
그동안 그리던 습작과 숨겨온 작품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었고 신분을 뛰어넘는 작품이나 동성애가 다뤄진 작품을 그린 작가들은 살아있는 채로 쥐때들이 들어있는
방에 쳐 넣어져 뜯어먹힌다거나, 비밀 격투시설에서 G팬 하나가지고 서로 죽일 떄 까지 싸우게 한다거나, 돌연변이 닭둘기들에게 뜯어먹힌다거나 여자가 부족한 밤섬인들에게 공물로 바쳐졌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작가들은 강도높은 수사와 '약간의'물리력이 동원된 조사를 받고 예술가는 연합의 최고기관인 의회 밀고자와 군부의 헌병대에게 지속적인 감시를 받습니다. 항상 헌병들과 밀고자가 붙어있고 그들의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검열을 당합니다.
예술에 자유가 사라지게 되었고 프로파간다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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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럴거 같아서 함 써봄.
원래는 BL묘사도 넣어볼까 했지만 포붕이들 싫어할거 같아서 안넣음.
뭐야 씨발
흐미 - dc App
동성애 탄압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치료콘 등판하세요
'약간의'물리력... 절대 '약간'일거같지않다 - dc A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