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막 세상에 발을 디딘 수줍은 소녀같이 온화하고 밤에는 까칠한 냉미녀 같다. 본인이 절세미인 인걸 알고 있으면서 아무나 대쉬하지 못하게 철벽을 치는 듯 하다. 까칠한 냉기에 감히 다가서지 못하고 온몸이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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