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감정들은 오래전 정리가 되었기에
2월 이후의 글들은 대체적으로 감정적이지 않은것 같다.

몇달동안 여기저기 다니며 참 많은 글을 남겼다ㅡ.ㅡㅋ
익명은 많지 않다. 어쨌든 망상은 보이지 않으려 했으니까
지워버린 노래들이 많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그중 일부이다.

나의 노래로 일상을 채워간다.

끄적이는것도 좋지만 오늘은 전의 글을 읽어보았다.

옮길때마다 안전할꺼라는 생각....참...한결같다 해야하나;
했던말 또 하고 또 하고...
버뜨
영양가 없는 얘기만 적는건 아니다.

내 노래는 딱 일기장 같다.
사람 냄새가 나고 당시의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창의적인 감정보단 사건의 나열이나 의식의 흐름을
반영시킨다.
읽는데 부담없을 난이도의 어휘를 사용한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함
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이따금 괜찮은 글이 발굴 되기도 하는 정도

많이 읽고 많이 쓰다보니 점점 나아지는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자기만족
아직도 뻘소리가 많기는 하다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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