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육 원을 짓고 싶었다

부모에게 방치되어 보호 받지 못하는 아이도
보호자없이 지자체의 도움으로 연명하는 아이
그 어린 나이에 새벽 신문 알바등을 하며 홀로 사는 아이
가정폭력으로 갈곳없어 방황하는 아이들
하늘의 외면 사회의 외면..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보듬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내 품에 안은 아이들은
남 눈치 안보고 살수 있게 가르치고 먹이고 입히고 싶었다

망상이지만 ㅋㅋ
꽤 구체적인 운영 계획까지 세웠었다

시누가 사 회 복 지 사라 운영과 복 지등을 일임하고
허름한 건물에서 아이들을 보육하고 싶진 않기에
3층에 100~150평 정도 되는 단독 주택을
땅값과 건축비로 20억 정도 사용
사교육은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
작은 상 가 건 물도 매입해 직접 가게 운영도 하며
수 익 금으로 운영비도 충당한다

적다보니 느낀거지만 요정도 규모는 보 육 원이라기 보다는
규모가 좀  있는 임 시 보 호 소..같지만 상관없다
걍 상상이니까

이도저도 다 귀찮으면 보 육 시설에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거나 생필품을 전달 하거나 성인이 되어
보 육시설을 나온 아이들에게 학 자 금이나 거주비를
지원해주고 돈만 있다면 도울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막상 큰 돈이 생긴다면 이 상상들은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확실한건 대 저택과 비싼 외제차로
허영심을 뽐내게 될...것 같지는 않음..
집 크면 청소 귀찮음 혼자 있으면 적막하고 외롭다
내 집엔 가정부든 누구든 타인을 들이고 싶지 않음
차도 걍 무난한거
돈을 쓴다면 집과 차가 아니라 상 가 건 물 매 입임..ㅋㅋ
그리고 기 부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