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 허브뛰는대 물량이 너무 없어서 잠시멍때리다 문득, 이러다 쿠팡 망하면 나 머먹고살지 하는걱정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 다른사원님들이 볼까봐 고개돌려서 몰래 눈물 훔쳤는데 ,마침 할일 없이 빈둥거리다 껀수없나 눈알돌리던 캡틴한테 걸려버렸다. 캡틴은 무슨일이냐 물었고 나는 자초지정을 설명하자 캡틴은 크게 감동받은듯,나같이 쿠팡에대한 애정이깊은사람이 왜 계약직 안박고 단기뛰냐고, 추천서 써줄테니 약직지원하라고 영업치길래 정중히 거절했다.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전에 연속마감줘서 분노에차 탈퇴했던 쿠팡로켓 다시 가입하고 겸사겸사 부모님 설 선물도 주문했다. 우리 교양있는 쿠팡인들은 상도덕도 좀 지키며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