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쿠팡까지 셔틀버스를 타야 하는 거리인데
주간조로 출근 하려면 최소한 새벽 시간대에는 일어나야 한다. 그것도 주5일 동안 매일.
전날도 쿠팡에서 허브 하느라 보통 피곤한 게 아닐 거다.
그냥 집에서 이불 덥고 자고 싶은 생각이 정수리 끝까지 차오를 거다.
출근해서는 또 피곤 하니까 적당히 쉬엄쉬엄 하느냐?
엄청 열심히 한다.
난 이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이렇게 했었더라면.
또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 소질에 맞는 일을 찾아서 그걸 지금 처럼 열심히 했으면
사회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한 자리 하고 있어도 있을테고 그 자리가 최소한 쿠팡 자리 보다는 좋았을텐데
이런 성실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면서도 쿠팡 하는 인생이 참으로 안타깝더라.
맞말추
지금 부터 열심히하면 깨진 인생 모자이크 작품으로 가능하다.
성실성을 가지고 태어난 게 아니라 죽음 앞에서 위기를 느끼고 개과천선한 거지 쿠팡러들 과반수가 히키잖아 쿠재들이나 캡틴들 비주얼 보면 10대 20대때 어떻게 살았는 지 훤히 보이지
우선 일리 있는 시점이라 생각 한다. 정말로 눈이 조금은 띄여진 느낌이다. 그러면 편한 보직만 선택해도 되는데 굳이 허브에 왔다는 점. 와서도 쉬엄 쉬엄 하면 되는데 열심히 하거든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의 부모님이 좀 더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줬다면 최소한 쿠팡 보다는 좋은 직장에서 더 좋은 자리를 잡고 살아나갔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본다.
ㅇㅇ 본문은 나도 공감한다. 결국 돌고돌아 인생은 부모빨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됨 외모 , 지능 , 사회성 전부 유전임.. 학교 다닐 때 아싸 내지는 찐따였던 사람이 나이 먹고 공장 물류 노가다 뛰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임. 결국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자기가 하는 것일 뿐
그래도 주5일 쿠팡허브 출근할 정신력이면 앞으로 뭐라도 하겠지뭐
근데허브약직은 인센 챙겨줘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허브다니는 좆병신들은.성질만 더럽고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몸 갈아서 돈버는 불쌍한새끼들임
허브 20대 여자 캡틴이 싸지른 글 같음
그런 사람들 보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윤석열마냥 아가리 터는게 웃기노 쿠팡 사원들 아니면 위로감을 느낄 일이 아예 없는거임? 아프리카 난민들 보면서 '나는 밥 잘먹고살아서 다행이다'라고 지껄일거같은 놈이네
'학창시절에 공부를 이렇게 했었더라면' '또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 소질에 맞는 일을 찾아서 그걸 지금 처럼 열심히 했으면' ㄹㅇ 이건 공부안해본 티가 나는 부분임ㅋㅋ 모든 사람이 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돈에 비례해서 직업을 얻는게 아님 열심히 공부해도 전문대따리 갈수있는거고 아니면 본인이 돈안되는 진로를 선택해서 쿠팡같은 야가다로 연명하고 있는걸수도 있다고 기승전 공부, 집안... 시야가 좁다고밖에 말할수없네.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며 자기위로 그만하고, 그 시간에 니 자신을 가꿔라. ㅇㅋ?
다들 힘내자 지금까지 열심히 못산거 업보받는 중이야
허브는 ㄹㅇ 그런거같음 ㄷ
누구나 그럴 싸한 계획은 있었다. 처맞기 전까진ㅋㅋ
시야가 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