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였음.

대학졸업하고 군대 슬슬 갈준비 하고 있다가
일용직 했고


400인센 대란이 터져서 (2021년 말) 약직 박음

그거 끝나고 내가 퇴사할지 말지 고민했음.
사실 막 이렇게 돈 받는건 첨이기도 했고 생각보다 할만해서 ㅇㅇ

조장캡틴이나 다른캡틴은 같이 다녀보자고
내채도 많고 ps자리나면 주겠다고 막 힘을 줬는데

우연찮게 매니저랑 얘기하게됨.

퇴사할지 말지 고민한다니까 딱  쳐다보더니 "아직 어린데
쿠팡은 나중에 와도돼" "세상에 할거 많다" 이랬음.

그래서 내가 "그래도 돈도 적당히주고 일도 할만한데요"
이러니까

"그 푼돈 벌어서 뭐하겠냐  나중에와 동생같아서 하는말이야"

이랬던 기억 있음ㅇㅇ

그 말 듣고 퇴사했는데 시팔 후회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