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양 쿠팡 허브 캠프 바닥에 상품 내려 놓는 거 관리자 전부가 예민하던데요?

물론 좋습니다.

바닥에 상품을 내려 놓고 바닥에 있는 상품을 다시 주워서 파레트 올려 놓으면 일을 두번 하게 되니까요.

또 충분히 상품을 박스에 담을 수 있는데 안 담는다면 그것도 문제기 때문에 관리자 시점도 맞죠. (제 관점도 동일하고요)



그런데 이것도 앞, 뒤 상황을 봐 가면서 사원을 혼내야죠.

만재가 걸렸는데 물량까지 어마어마 할 때는 그냥 바닥에 상품을 파레트 근처에 싹 다 내려놓고

주워서 다시 파레트에 올려 놓으면 금방 합니다.

만재 걸린 공정(레일)은 보통 다른 공정에서 지원온 사람과 함께 하기 때문에 2명이기 때문에 금방 하죠.

레일 앞에서 그 좁고 복잡한 장소에서 여러명이 부딪치기 않기 위해 움직이고 시간 너무 걸리죠.



근데 이걸 누가 줍냐고 소리를 크게 지르면 당황스럽죠.

언제는 허브 일은 다 같이 하는 거라면서요? 

지원 온 사람이 물건 내리면 원래 공정 주인은 물건을 주우면 되죠.

허브 일은 다 같이 하는 거라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관리자 말대로 다 같이 하는 일이니 역할이 나뉜 건데요.

물론 물건을 내리는 역할 맡은 사람이 좀 더 쉽긴 하겠지만 원래 해당 공정 주인이 좀 더 귀찮은 역할을 맡아야죠 어쩌겠습니까?



제가 만재 상품을 파레트 근처에 싹다 던져 놓음으로써 누군가가 그 상품을 주워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귀찮아 지면 안 된다(피해 받으면 안 된다) 논리면

저는 왜 남의 레일에 관리자가 멋대로 지원 보낸 거죠? 

저도 다른 사람 공정일 까지 대신해 주기는 귀찮은 입장인데요?



관리자가 아쉬울 때는 원래 다 같이 하는 일이다.

관리자가 예민 할 때는 너 때문에 다른 사람이 이 일을 하면 안 된다.

뭡니까 이게? 맞죠?



저는 만재 상품 처리 방식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앞 뒤 상황을 다양하게 고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