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면 사람들이랑 별로 잘 못 어울리고 특히 동성이랑 제대로 어울리지도 못하는 게 가장 매력없어 보이는 남성성 뒤진 놈이
내가 착하게 대해주고 만만해보이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건지
만만한 여자라서 그런건지 이성적 호감이 기반되어 있는 건지
그냥 존나 이새끼때문에 퇴사 마려움
다른 인간적으로 호감 가는 쿠저씨들 많은데 이새끼는 ‘쿠재들에 비해’ 나이차이도 덜 나서 유독 좆같음 지가 선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출근하기 싫고 일할 맛도 안 나고 나는 돈 벌어야 하고 이왕 일하는 김에 좀 마음 편히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안 엮일지 생각하는 게 존나 짜증남
왜 내가 이딴거 때문에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지
이딴 게 내 의사결정에 방해되는 게 존나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