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쿠 출고 냉장 집품일 하는데 


토트에 엄청 큰 물건 하나 싣고 토트 마감 안하고 그 토트에 실수로 물건을 하나 더 바코드를 찍어버렸단 말이야


물건 들어갈 곳이 없어서 집품 관리자한테 바로 가서 


제가 실수로 물건 자리 없는데 이 토트에 물건 바코드를 하나 더 찍어버렸다. 이렇게 말했음.


근데 한숨 푹 쉬더니 퉁명스럽게 이거 집품 일 다시는 못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면서 내 pda로 뭐 누르더니 해결함.


마지막에 단기에요? 라고 물어봐서 네.. 라고 대답하고 끝났음.


물론 내가 물건 넣을 자리도 없는데 바코드 하나 더 찍은건 실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퉁명스럽게 말할 정도인거임? 하는 말이 반 협박으로도 들렸음.


물건 어거지로 넣고 레일 위로 올린 것도 아니고 잘못된 토트에 물건 넣어서 보낸 것도 아님. 진짜 좆되기 전에 말한건데 이렇게까지 꼽 받을 일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