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학이라 분류일로 개강전까지만 일하고 올해 대학3학년임, 아빠가 택배기사신데 좋은 일자리셔서 나도 대학졸업 후 택배운전하면서 돈모으면서 개인 사업을 시작하려고함. 근데 굳이 나처럼 사업할 생각이 없더래도 왜 20대 운전일하는게 엠생임? 여기 갤 들어와서 읽어보니까 패배주의에 찌들어있어서 안타까워서 그럼. 솔직히 요즘같니 취업난 시대에 쿠팡이면 나 여태까지 굉장히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했는데 갤들어와보니까 좀 충격이다. 좋고 나쁨은 생각하기에 달린거다. 그리고 개념글에 자주보이는 50대 쿠팡일 하시는 분계시던데 우리아빠가 51살인데 그분 만약 이 글 읽으시면 세상천지모르는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엠생일이라고 생각하실건 아닌것 같아요.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세워서 하루하루 성취하면 게임보다 재밌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