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쿠팡 갔음


근데 ㅅㅂ ㅈㄴ무거운 세제6개정도 든 토트에 손가락이 완전 내려찍히듯이 찍힘;;


처음엔 쫌 아프다 말길래 걍 일했는데


ㅅㅂ 한시간 두시간이 지날수록 ㅈㄴ 아파오는거임


그래서 걍 보고하고 조퇴함


새벽시간이라 병원도 안열었고 응급실감




근데 응급실에 진짜 조~~~~~~~옷~~나 잘생긴 의사가 있더라


내가 알기로 응급실 상주하는 의사는 인턴아니면 레지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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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연예인사진 퍼온건데


진짜 이정도급으로 잘생겼었음


의사라는 후광효과 빼고도 번화가나가면 눈에 띄게 잘생긴 얼굴정도 였음 ㅇㅇ 진짜로



얼굴도 ㅈㄴ하얘가지고 뽀얗더라 거의;;


시발 그 의사가 진료봐주는데 결론만 말하면 뼈에 금갔음


근데 ㅅㅂ 그건 그렇고 ㅈㄴ 자괴감오고 현타오더라


누군 개빻은 얼굴로 쿠팡뛰다가 다쳐서 서럽게 새벽에 응급실이나 왔는데


누구는 직업도 의사에다가 얼굴까지 진짜 존잘로 잘생겨버리니까


ㅈㄴ 자괴감이 심하게옴


손가락 아픈거보다 정신적 충격이 더 컸음


근데 같은 남자가봐도 잘생긴사람이라 막 밉거나하진 않았음 ... 나도 외모지상주의인듯


오히려 의사+ 잘생긴데다 친절하기까지하니까 호감상이었지



강남8학군 외고에서 평생 쿠팡같은 알바한번 안해봤을 뽀안얼굴로 '어쩌다 이렇게 다치셨어요' 하고 물어보는데


'아... 쿠팡에서... 일하다가요...'


이렇게 말하는데 ㅈㄴ 진짜 ㅠㅠ 죽고싶더라



오늘 새벽에 있었던 100%리얼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