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종사자고


코로나 전 부터 쉬는 날 단기로 가끔나가서 용돈벌이 하다가

코로나때 일하던 곳 망해서 계약직도 1년 반 정도 했었고

코로나 좀 잠잠해져서

계약직 관두고도 쉬는날 단기로 나가다 이제 탈쿠 하려고 한다.
입고빼고 모든 공정 다 해봄
각 공정 말해보자면


오전 출고 : 걍 업무강도 무난, 사람들도 대다수 괜찮음 근데 몇몇 여자 캡틴들 진짜 죽탱이 마려움 젊은 남자 거의 없음 20대 한 1~2명 보임 아줌마들 진짜 많음
진짜 빨간날 한솥 도시락 나올때 아줌마들 휴게실에 가방 놔두고 다른 사람 자리맡아놓는거 이건 한번 문제화 되야됨 단기들 다 계약직 아줌마들때문에 길바닥에서 쭈구러 앉아서 도시락 먹음...암튼 캡틴들 다 존나 열심히 일하는 척 함(아마 매니져 상주해 있는 타임이라 열심히 하는거 같음)

분류장은 진짜 개헬 분류장은 최악
오후 출고 : 걍 도떼기 시장...캡틴이건 계약직이건 그냥 대부분 사람들 화나있음 여기 여자캡틴 한명은 진짜 막말 심하게 한다... 진짜 사람 개 빡치게 하더라...

여기도 역시 분류장이 문제 ㅋㅋㅋㅋ
오전 허브 : 업무강도 괜찮음 캡틴, 계약직들도 대부분 친절 한 2년 전에 미친 아줌마(단기) 있었는데 캡틴이 블랙 먹인듯 아예 안보이는거 보면ㅋㅋㅋ 쥐새끼 닮고 얍삽하게 생긴 계약직 아저씨 한명 개띠겁고 텃세 ㅈㄴ부려서 한번 언쟁벌이고 안나게됨 그 사람 아니었으면 괜찮았음


오후 허브 : 물량은 오전보다 더 많은데 사람들이 다 성격 좋음 텃세도 거의 없음 여기는 여자도 똑같이 상차 시키고 진짜 칼같이 2인 1조로 10분~15분씩 상차하고 교대함 진짜 계약직들 다 친절 했음 단 물량이 많음 입고나 출고 사람들 퇴근하려고 줄서있을때도 일해야함


오전, 오후 icqa : 그냥 오전 오후 가리지 않고 씹꿀 진짜 개꿀따리 30도 넘는 여름날에도 땀 한방울 안흘리고 퇴근 가능 슬렁슬렁 걸어다니고 눈치 안보고 걍 너무 좋았다.

만약 누구 관둬서 자리 나도 입 출고 사람들이 공정이동해서 신규가 들어가기 존나 힘들듯

마감 이런게 없다보니 직원들 다 온화하고 친절함 걍 최고임

아무튼 계약직 1년 6개월정도 단기로 2년 이상 했음
이제 다른데 정착하려고 장지쿠팡 탈쿠한다.(장쿠 집에서 20분 거리라 꾸준히 나갔음)
암튼 장쿠 다니는 모든 사람들 다 힘내고 항상 건갈 잘 챙기고

그냥 본인 몸 잘챙겨 눈치보면서 요령껏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