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하얌

난 원래 피부 구릿빛인 여자들을 훨씬 좋아헀는데 얘를 알고나서부터는 흰 피부도 좋아하게 됌  그냥 이 사람 자체가 조은듯




이쁘게 웃음 


웃을때 눈 모양이 반달로 변함


웃음이 헤픔


누가 말걸면 일단 표정이 밝게 변함 



그냥 전형적으로  누가 봐도 '이쁘다'는 것에 동의할 정도로 이쁨  



강아지상임




성격도 둥글둥글한 편인것같음  



말수가 좀 많이 적음


뭔가 느낌이  이쁘게 생긴 찐따같음 


뭔가 사람들이 모여있을때 주도적으로 말을 하질 않음 


옆에서 사람들이 말하면  그걸 들으면서 실실 웃기만 함



그래서 누가 말 안 걸어주면 걍  가만히 잇음



일 시작하면 꾀 안 부리고  열심히 하는 것 같음



근데 일 잘하는 것 같지는 않음ㅇㅇ   


속도가 느린 편...   스타트 끊으면 도착할 때까지 꾸준히 엉금엉금 기어가는 거북이같음








그 친구한테 제대로 된 말 한 번을 못 걸었음


왜냐하면 나도 개찐따이기때문에 ㅋㅋㅋ








용기내보자  좀 더 친해져보자  매일 맘 먹음  


그러나  매일 실패함





ㅇㅋ 이런식으로 말을 걸어보고 이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보자   


머릿속에서 몇 번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내 스스로가 ㅇㅋ 완벽함 ㄱㄱ씽   판단이 내려지면  다가감




근데 다가갈수록 가까워질수록 심장이  매우 쿵쿵쿵쿵쿵  매우 급상승함



당연히 찌질하게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어버버 거릴 것 같아서  바로 포기함





왜 좋아하는 사람만 곁에 있으면  병신같이  어버버 거리는지 .... 






그 사람 어디있나 찾으면서도  막상 찾아서 마주치게 되면   



왠지 내가 걷는 걸음걸이부터   병신같아 보이지 않을까..... 이상해보일 것 같아서 


얼른 그 사람 시야에서 사라짐









 

안녕하세요 , 밥 마싯게 드시라  인사하면  웃으면서 인사해줘서  고마움



성격 ㅈㄴ 착한듯 ㅜㅜ






남친 없었으면 좋겠다

나랑 이어졌으면 좋겠다

너도 나에게 관심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