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애슐리 알바만 하다가 매니저 눈에 들어서 파트타임 정규직 시켜줌


애슐리 망할때까지 종신으로 다닐 수 있어서 계약직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재계약에 대한 불안에 안떨어도 되고 관리자들 눈치 덜보게되고 당당해짐


파트타임 정규직이 머냐면 쉽게 말해서 정규직인데 관리자는 아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과 비슷.


딱 주 5일 8시간만 일하고 칼출근,칼퇴근해서 워라벨은 ㄱㅊ음.


다만 일반 회사랑 달리 공휴일은 보통 바쁘니 나와야함. 물론 일급 2.5배 더 주니 난 기쁘게 함.


그래서 공휴일 이틀 있는 달에는 월급 300가까이 찍힘. (난 설날,추석 당일은 무조건 쉼)


관리자들은 출퇴근시간,요일이 로테이션으로 계속 바껴서 워라벨 존나 헬임.


여튼 글구 한가한 시간대(2시반~5시반)에는 눈치껏 노가리 까도 터치안함.


내가 비관리자 중에선 짬킹이라 더 눈치안보고 가능한것도 있음


솔직히 좆소 생산직 다닐바에는 지금 여기서 일하는게 나는 훨씬 좋음.


교통편 더 편하고, 일도 더 쉽고, 점심 맨날 뷔페 그냥 먹게해줘서 좆소 개같은 점심밥보다 훨 낫고


음료수,커피,딸기요거트 이런것도 틈날때마다 맘대로 갖다 먹어도 됨 ㅋㅋㅋ


좆소 공장 특유의 무겁고 음침한 분위기랑 달리 관리자,알바생들 다 착하고


나는 진짜 군대 준위마냥 관리자들이 거의 터치안하고 알바생 애들도 공손하게 대해줘서


유유자적 맘편히 다닐만함. 월급이야 솔직히 좀 적긴하다만 걍 혼자살기엔 충분함 ㅎ


혹시 더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