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싶은 회사 가기엔 아직 준비 기간이 필요하고
그 기간 동안 다른 일을 하기엔 머리 아픈게 싫어서 쿠약직함

근데 급 따지는 건 걍 사람 자체가 불쌍한 거임
자기딴엔 급 나누기지만 결국 못 어울린다는 거잖음 ㅋㅋ

쿠약직하면서 병신들도 많이 봤지만 좋은 사람도 많았음

일찍부터 일 시작해서 자기 식당, 카페, 쇼핑몰 등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던 일이 레드오션이 돼서 잠깐 쿠팡에서 버티려는 사람들도 많았음
급 나누지 말고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셈

그 사람들이 훗날 자기한테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는 사람들이고
당장 다음 출근할 때 네가 베푼 친절이 그 사람에게서 받을 태도가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