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다니다 알게된 여사친있음.

공교롭게 우리 오피스텔이라서 출퇴근

같이 하고 ㅈㄴ 친하게 됨.


근데 얼굴이 ㅈㅁ이라 진짜 친구사이 몰입감 쩜.

걔도 절대 정분날수 없다고 서로 맨날 말함.


서로 좋은게 혼밥이나 혼술할때 같이 먹고 진짜 좋음

나날이 우정이 싹틈.



평소처럼 술한잔 하고 코노 갔다가 쿠팡에서

집에 짭텐바이미 하나 샀는데 걔도 구경차옴.


원래 서로 집에는 잘 안감.그냥 보여주기 싫어서...




금요일날이었는데 그날 집좀 치우고 와도 된다고함.

걔 집에 와서 치킨때리고 소주 맥주 먹으면서

살인장남감 보는데 이년이 옷 불편하다고

편한거 달라함.집에 굴러다니는 반바지주고

다시 보는데 얘 다리가 진짜 새하야더라.

무슨 우유색깔임.


갑자기 ㅈㄴ 꼴리고 성욕 뿜뿜

평소에 넌 소주 4병까도 매력없다고 장난치던

얜데 그날 이상하게 다리에 꽂힘



나는 찔끔찔금 곁눈으로 다리보고 있었음.

얘도 먼가 다른게 느꼈는지 부끄러워함.

평소랑 다르니깐  좀 불편한지 침대 걸터 앉았다가

내려 앉더니 이불로 다리 덮음.


그러다가 내가 불편하면 침대로 올라오라 하니

바로 올라옴.

둘이 누워서 보는데 진짜 심장 ㅈㄴ 띔.

갑자기 이뻐보이고 샴푸냄새도 막남



계속 버리적 거리니깐 얘가 아 좀 가만히 있으라함.

그러다 다리 좀 더듬었는데 가만히 있더라



내가 너 원래 살이 하얗니 하니깐 원래 하얗다고

하더니 이불 들쳐서 보여줌.

막 장난치다가 못참겠어서 키갈하고 뿜뿜함




그렇게 하룻밤 같이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니깐

옆에 무슨 에어리언이 자고 있더라.


그 하얀 다리도 자세히보니 셀룰라이트랑

버즘 핀거였음.



원효대사 해골물 현대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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