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4번 나가는 단기충인데



요 근래 들어 갑자기 미친듯이 현타가 밀려옴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 일에, 


아직은 청년인데


오갈 데 없는 40 50 쿠줌 쿠재들 사이에서 일하는 거 생각하니깐 갑자기 좀 비참하더라



일당 11만원 남짓 하는거에 만족하는 삶이  갑자기 비참해짐



나도 200만원 대 월급을 한번 받아보고 싶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공장이라도 한번 경험하는게 나음 .. ?



아직 늦지 않는 나이고 탈쿠하는게 절대 후회 안하는 일이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