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껴지는게 뭔가 조만간 나한테 고백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하아.. 남은 약직기간 꼭 채우고 나가야하거든
제발 남은기간 불편하지않게 채우고 나갈수있게 고백같은거 하지말아주라 제발
나는 그냥 또래고 같이 일하면서 잘 지내면 좋으니까 잘 웃고 친근하게 대한건데
너 요즘 약간 선 넘으려고 하는게 보여서 불편해지려고함
그리고 어깨 툭툭 친다던지 하는 불쾌한 터치도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고
뭔가 느끼한 눈빛 쏘면서 못생기게 웃는것도 진짜 별로니까
그렇게 웃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ㅠㅠ
마지막으로 거울좀 봐 제발 ㅠ
너 때문에 진짜 요즘 자괴감 드니까
티내면 불편해질까봐 티도 못내겠고
또래라 그냥 잘 지내고 싶은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제발 딱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