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 곳을 알게 됐는데
일하고 사는 게 바빠서 정말 아~~~~~~주 한가할 때만 들어와서 우리 센터 얘기 있나 한번씩 봅니다
커뮤니티는 거의 안 하고 실시간 베스트로 세상 돌아가는 것만 봐요
단기부터 시작해서 집품 포장 경험있지만 IB에 몸 담고 있어서 OB랑 허브는 잘 몰라요
IB 위주나 쿠팡 센터 전체적인 흐름 정도만 아는 선에서 답변 해드릴게요
답변 곤란하거나 대외비는 답변 못 해드려요
저녁 약속 전 나가기 전까지 답변 드리다가 귀가 후에 좀 더 답변 해드릴게요 자정 이후로는 안 할지도?
인증을 원하셔서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대강 올릴게요
쓰는 단어랑 보니까 어디에 일하는 누군지 알 거 같다 지금 근무시간 아니냐? 일해라 ㅇㅇ
주간조이고 오늘 내일 휴무입니다 ㅎㅎ
전공은 뭐하셨는지 여쭤봐두 되나요?? 캡틴들은 물류쪽전공자들이 많은지
대학교 전공은 행정학이었구요 이전 직장은 정말 전혀 상관없는 직종이었어요 정말 특정성 짙어서 직접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전문직+서비스직이 혼합된 업종이었어요 외채는 물류업 경력자가 조금 있긴 한데 다들 저와 비슷하게 다양한 곳을 거쳐서 왔습니다
중퇴했으면 고졸이지 못 배운 새끼네 ㅋ
전문직 + 서비스직이면 사회복지 / 문헌정보 이런데네
입고 관리자는 문제많던데 뭐가 원인이라고 봅니까
문제가 많은 관리자라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입고 관리자는 문제처리 해야 할 업무가 많다는 의미일까요?
맛탱이간 관리자 말하는겁니다
음... 원래 정상적이었다가 망가진 거라면 IB가 정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정말 많다는 것? 업무 부담으로 인해서 망가졌을 수도 있고, 원래부터 이상한 관리자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센바센, 사바사라서 제가 답변 드리긴 어렵네요 ㅎㅎ..
그렇게 따지면 출고가 더심하죠 일도 출고에 비하면 수월한편? 근데도 상태는 더 안좋은 인간이 더많다는겁니디ㅡ
출고는 마감 압박, 단기직 컨트롤만 제외하면 수월한 편이라고 동료 관리자에게 들었어요 야간 OB가 그런 면에서 엄청 빡세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상태가 안 좋은 관리자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센바센 사바사라서 더 이상의 답변은 힘들 것 같아요
뭐만하면 센바센붙이는데 그건 너무회피적인 답변이고 뭐 특별난게 있나 궁금해서 질문한것뿐입ㄴ다
ㄴ 말씀해 주신 대로 핵심적인 업무 내용을 나열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근무중인 센터는 신규 센터여서 체계도 덜 잡히고 안정화가 되기 전 과도기를 겪고 있는 센터라서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고 특히 매니저 이상 더 나아가 윗선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많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구요 물론 IB만 콕 집어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OB, ICQA, HUB 마찬가지겠지만요 다이렉트 업무도 OB 뿐 아니라 일손 부족하면 캡틴도 하고 있고 매니저들도 해요 ㅎㅎ 제가 앞서 말했듯이 타 공정은 직접 근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의 경중을 따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내용을 묻는게 아니잖습니까 허심탄해하게 말을 못하네 ㅋㅋ 지관적인거만 말할거면 이미 달알아요
감싸는게 보이니 여기서 끝낼게요 더이상 나올말도 없을거같고^^
54번님 혹시 관리자 이상급이신가요? 꽤나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
정말 말씀하신 대로 IB 관리자는 사원들에게 스트레스 드러낼 일이 많진 않아요 오히려 그런 면에서는 OB 관리자가 사원들에게는 악명이 높은 편이죠 하루 기본 루틴만 보면 간단하지만 그 외적인 업무도 많습니다 마감 발주 또는 문제 상품으로 인한 업체 컨택과 협의, 높은 로켓그로스 비중과 비례하는 반출 업무 증대, 하차 중 화물 기사 클레임 대응, 야드의 안전 사고 예방 등 부수적인 업무도 굉장히 많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이 역시 관계자이신 것 같네요 일반적인 단기,계약직 사원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ㅎㅎ;;
개흥미진진하네 그래 이런걸 풀어주란 말이야.. 찐 관리자들만의 세계를
지금 위에서 아주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해서 대외비 유출이 아닐까 걱정되긴 한데... 여기 커뮤니티에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답변해도 괜찮을 정도로만 말씀드리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해주시는 분 정도의 관계자라면 필터를 장착하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본인이 엠생이라는것에 현타는 하루 몇번정도오시나요? - dc App
ib 단기 초반에 할때 열일중인데 관리자님 와서 이름 물어보고 가셨는데 왜일까요? 일은 항상 열심히하고 남들 2배속도이상 나오게 진열해요 실수 없고 따로 지시도 받는 편이고.. 다른 ib단기 자주 나오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다른사람들보다 제가 확실히 더 출근확정이 잘돼요(거의 매주 5일,이번주도 연속5일 확정받음) 이름 물어본거랑 관련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일 잘하시는 분을 우선 선별해야 센터 입장에서 이득이기 때문에 HR에 공유되었을 거예요 사원님은 선택받으셨어요 ㅎㅎ 혹시나 추후에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면 내려놓으시고 부담갖지 마시고 업무하시길 바랄게요
관리자님 글쓴것만봐도 기본인성 + 매너 + 친절 + 침착 + 조신함이 보이네요. 공정서 인기많으실듯 이런분 처음봄... 어딘진 모르겠지만 거기서 일하고 싶네요. 사원을 존중해주는 관리자는 극히 드물잖아요..하... 저 좀 데려가서 근무시켜주십쇼. 일 잘합니다!
사원님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며 일 하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칭찬 많이 받네요 ㅎㅎ
그리고 진열 열심히 하면 그거 관리자들이 알긴 해요? 걍 성격상 원래 열심히 빨리빨리하는 성격인데 남들 1토트 진열할때 4~6토트는 하고 남들 1카트할때 2,3카트 하는데 근데 일하면서 한번씩 '돈 더주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지' 생각 들어서요;; 뭐 안알아줘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긴 하지만은..
알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사원님 같은 분은 스토우 관리자가 다른 공정으로 안 뺏기려고 노력 많이 하죠 ㅎㅎ 오류만 안 낸다면 원하실 때까지 근무하실지도..?
30대 초중반 캡틴들 뭐하다 온 사람들이 많음요?
유흥업소
물류업이나 자영업 종사자였던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ps 따먹는 법 좀
네, 안면 트고 좋은 이미지 심어두면 다 돌아옵니다 :)
진열할 물건이 50개인데 pda상 토트내재고 보면 동일상품 1종 확인되면 상품 50개 하나씩 바코드 안찍고 숫자세고 50개 입력햐도 되나요? 아님 무조건 하나씩 바코드 찍어야해요?
제가 입고 잡거나 진열할 때도 마찬가지로 개별 바코드 센싱합니다 예를 들어 입고 처리된 상품을 진열할 때 바코드 미부착 또는 오부착인 상품이 검수되지 않고 입고되었는데 진열에서도 걸러지지 않으면 진열자 또한 업무 태만이죠 관리자라는 직책을 달고 일하는 만큼 실수가 있어선 안되고 사원들에게 모범이 되어야죠 사원들에게는 바코드마다 찍어라고 교육하는데 막상 본인이 원칙을 어기고 행동한다면 내로남불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극 안전주의라서 리스크를 감수하는 편이 아니라 원칙대로 합니다 ㅎㅎ 그리고 진열을 개별바코드 센싱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을 무시할 순 없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다이나믹한 수치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요 대신 팔레트 진열은 모든 상품의 실수량 체크가 현실상 어렵기 때문에 SOP라고 규정에 따라 진열합니다
아하 개별로 하는게 맞군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당!
'ㅅ' b
아마도 수치 데이터를 추출해서 엑셀 파일화 해두시는 관리자님들은 원바코드만 찍어보고 바로 조회 가능할 거예요 그게 아니라면 조회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긍정적이려고 노력 많이 하는 편이고 제 나름대로 제가 올곧게 살아왔고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 누군가가 그렇게 능력있고 뛰어난데 고작 쿠팡 캡틴 정도밖에 안 되냐며 유난 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일에 만족하면서 재밌게 살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 써요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남 헐뜯는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응해봤자 제 시간과 감정만 소모할 뿐이구요 혹시라도 쿠팡 현장관리자라는 직업이나 물류센터 업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보 공유하고자 한 거라서요 그리고 소통하니까 꽤 재밌어요 ㅋㅋ
댓글보니 금토일 제일 바쁘다고 하던데 맞나용? 참고해서 신청하려구요! 헉시 안바쁜날 입고 나가면 바쁘면 출고로 보내거나 그러기도 하나요?
저희 센터 IB 기준 목 금 토요일이 가장 바빠요 댓글 쓰신 분이 IB에서 근무한 비율이 높은 편이라면 IB로 배정 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뿐 출근 확정됨과 동시에 IB로 확정나는 것은 아니에요 그 날의 센터 사정에 맞게끔 유동적으로 배정됩니다 만약 본인이 취업준비생인데 용돈벌이 또는 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직으로 업무하시는 거라면 가능하신 날 전부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모든 공정을 다 경험해보시면서 근태 문제없이 일 잘하시면 출확 비율이 오를 거예요
단기들 출근 명단 같은거 미리 나오고 님들이 누구누구나오는지 볼수있는 거임? 그리고 단기가 쿠펀치 찍으면 님들 노트북에 출근했다고 알림 간다는데맞음? 퇴근시에도 알림감?
공정별로 당일 물량을 예상해서 단기 인원을 HR에 공유하고 HR에서 인원만큼 단기를 지원 받아요 단기 출근 명단은 HR에서 확정하고 나면 각 공정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단기 사원이든 계약직 사원이든 쿠펀치 찍는다고 알람이 오진 않아요 센터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그렇게 많은 사원들의 쿠펀치 체크인&아웃 알람이 뜬다면 노트북이 터질 거예요 ㅋㅋㅋㅋ 출퇴근시 쿠펀치 체크인&아웃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럼공정에다 명단 공유했을때 그 공정캡틴이 명단 보다가" 아 ~ 이사람은 같이일하기편한데 되도록 뽑아주세요" 혹은 "아 이사람은 불편한데 투덜투덜~~" -> 이렇게 hr하고 소통하는경우도있음?
HR은 인원 채용만 담당할 뿐이구요 확정된 인원 가운데 IB와 OB가 소통하고 협의해서 배정하는 편입니다 HR과 각 공정이 소통하는 경우는 사원이 지시불이행 또는 안전수칙위반 등의 인적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만 따로 공유하고 이런 점들이 누적이 된다면 출근확정에 영향을 미치겠죠?
궁금증이 풀렸어요 꾸벅
'ㅅ' b
솔직히 접점이 없어서 다른조 타 공정 캡틴님들이랑은 정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고 같은 공정이라도 형식상 인사하는 정도 수준입니다 업무적인 공지방 외 친목 단톡방의 의미로 물으신 거라면 아니오 구요 회식도 같이 할 일이 없어요 시간대가 완전히 교차되니까요 ㅎㅎ
자라 임마
지금 해가 중천에 떴는데 자라구요?
PNG리스트 알고있었냐? 단기 블랙건적있냐??
우선 질문에 대한 답만 하자면 1)몰랐고 2)블랙 명단에 기재한 적도 없습니다 쿠팡이 물류업계에선 대기업에 속하다보니 이목이 집중되면서 이슈가 되었는데 제가 기업의 사원으로 속해서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질문 받으면 비유해서 설명드리곤 해요 일반 자영업자가 직원을 고용해서 운영한다고 하면 우선 면접으로 이 사람이 업무를 함에 있어 적합한지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면접을 통해 판단하겠죠? 짧은 시간이지만 대화를 해보고 이력서로 어떤 사람인지 대강 파악합니다 면접을 통과해서 출근하라고 했는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연락도 없이 무단으로 출근을 하지 않는다면 고용주 입장에서는 그 사람을 두번 다시 채용할 일이 없겠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실제로 근무를 하면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근태도 불량하다면 근로계약서에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정당하게 해임할 수 있습니다 단지 쿠팡은 근로자가 아주 많은 대기업이다보니 일반적인 가게나 소기업에 비해 좀 더 문제되지 않도록 법에 저촉되지 않게 신경을 더 쓰겠지요? 어느 직장이든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사람 사는 곳이 별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기업 입장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회사에 손실을 입히는 사람을 채용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물론 정말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 그런 경우가 정말 있었다면 쿠팡 측에서 깔끔한 대처를 했어야 했다고 보구요
저는 일개 한 센터의 현장관리자일 뿐이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업을 대표해서 하는 말도 전혀 아니구요
이름뒤에 숫자적혀 있는건 무슨뜻인가요 원바코드말구요 5,10 이런식으로..
제가 아는 단기 사원님 이름 뒤에 부여되는 번호 4자리는 원바코드 끝에 네 자리이구요, 한 자리 또는 두 자리 숫자는 본 적이 없네요 동명이인을 구분하기 위한 숫자입니다 홍길동 이라는 사원님이 센터에 두 명이라면 원바코드 뒤에 네 자리로 구분하죠 홍길동0011 / 홍길동 2222 이런식으로요 계약직 사원님은 입사순으로 알파벳으로 구분합니다 ㅎㅎ
입사전에 서비스 교육을 따로 받나요 ? 사원한테 말 부드럽게해라 등 그런것들이요. 조끼님들 대부분 친절하셔서 혹시 따로 배우는건가 해서요. 대외비면 답안해주셔도댐 ㅎㅎ
그런 교육은 따로 없어요 물류센터 현장관리자는 서비스직은 아니라서요 쿠팡에서 자체적으로 사내에서 존칭 할 것을 권고해요 함부로 말 했다가 사원님들이 HR에 신고?하면 본인이 많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대부분 친절하게 대하려는 것 같아요 저는 애초에 다른 직종보다 서비스직에 상대적으로 몸 담은 기간이 길어서 이미 습관화 되었어요 ㅎㅎ
공무원인데 일 너무 힘들어서 쿠팡에서 단기부터 시작하려는데 뭐부터 하며큰 좋을 거 같음??
질문을 조금 애매하게 하셔서 제 개인적인 의견드릴게요 공무원이신데 쿠팡 단기를 목표로 둔다는 것은 제육덮밥 한정식을 두고 컵라면 하나 끓여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공무원도 직렬, 급수 정말 다행해서 본인이 월급을 어느정도 받는 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대한민국 실정만 두고 보면 내가 정년퇴직을 한 후에 연금을 제대로 받을지도 불안정하고 요즘 공무원 월급이 만족스러운 느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여태 들였던 시간과 노력과 자본을 생각하면 말이죠 저도 한 때 공무원도 준비했거든요 ㅎㅎ 그렇다고 하더라도 공무원을 그만두고 쿠팡 단기직을 한다? 저는 말리고 싶네요 본인이 정말 쿠팡에 관심이 있고 캡틴이라는 현장 관리자를 목표로 재설정하신 거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우선 제 대답은 '그 생각 잠시 접어두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의 쿠팡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입장이고 이건 어느 기업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자동화 시스템을 대거 도입중이고 확장보다는 유지하길 원해요 기존에 근무하는 인원이 퇴사해서 충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관리자에 도전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단기직의 장점은 업무 스트레스는 일절 없다는 점이예요 사람 상대할 필요도 없고 시키는 대로 무난하게만 업무하시면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죠 시간만 지나면 칼같이 퇴근가능하구요 셔틀버스 운행이라 교통비 부담도 없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지요 출근확정의 압박감이 심할 거예요
내가 물류업에 관심이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단기직->계약직->내부채용의 경로든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면접을 통한 외부채용이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지만... 공무원을 내려놓고 쿠팡 물류센터, 심지어 애초에 관리자가 아닌 단기직을 시작으로 본다고 하면 저는 말리고 싶네요 ㅎㅎ
센터마다 다를 수도 있는데 저희 센터 IB는 본인 담당하는 공정이 있어요 IB는 세부적으로 리시브, 스토우, 특수 공정인 반출&파손 등으로 나뉘는데 담당 층과 구역이 정해져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휴무일은 관리자들끼리 상의해서 정합니다
매니저는 주야 교대하고 캡틴은 지원의 개념이라 시프트 교대는 잘 안 합니다 예를 들면 야간 관리자가 대거 이탈해서 관리자가 부족하면 임시로 지원하는 느낌으로요
진열 속도는 토트 하나 안에 들어있는 수량으로 하나요? 아니면 토트 하나로 치나요? 어떤 약직분은 토트 하나로 친다고 수량 적은걸로 골라가더라구요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유닛(수량) 기준입니다 ㅎㅎ
오늘 10시까지만 질문 받고 끝낼게요------------------------------------------------
세부공정 약직단기비율 정하는거 센터장지시임 매니저지시임?
센터장급 이상에서 떨어지는 지시일 거예요... 아마..?
캡틴들보면 맨날 매니저한테 갈굼당해서 괴로워하던데 뭘 얼마나 못할일을 했으면 맨날 소리듣는것인지? 불려가서 또 혼나겠죠라고 입에 달고살던데... 그런고로 캡틴은 생각보다 단기 굴리고 감시하는것 외에 권한이 별로 없고 지원보내는것등 다 매니저 지시나 따르는 경우가 많던데 정말 그런가요?
알고 계신 것처럼 캡틴들은 '현장'관리자라서 현장에서 사원님들 관리하고 원활하게 공정이 운영이 진행되도록 지시, 관리, 감독하는 역할이고 웬만해서는 매니저급에서 오더가 떨어지는 대로 합니다 생각보다 권한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권한이 있는? 그래서 실무(현장-캡틴)와 이론(운영-매니저)의 괴리로 인해 괴로워하고 스트레스를 꽤나 받습니다
마감 보충 진열 로직이나 체계가 따로 있나요? OB인데 항상 보충으로 마음 졸이게 되어서ㅜㅠ 센바센일 수 있겠지만 IB 업무를 잘 모르니 따로 로직이 있을까 싶어 물어봅니다! 최대한 사정이 있겠지 하려 해도 가끔은 그러려니가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재고쪽으로 이슈 만드는 OB에 유감이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하구요!
보충이 OB측에서는 정말 중요하죠? 보충 요청했는데 IB에서 늦장부리면 아주 초조하고 불안하실 거예요 ㅎㅎ.. 특별한 로직은 없어요 편의점 매대(진열 로케이션)가 비게 되면 손님(피커 또는 주문)이 물건이 없는 줄 알고 안 사가죠(다른 센터로 주문이 넘어감) 그래서 매대가 비기 전에 창고(TP 또는 버퍼)에서 제 때 채워 주어야 손님들이 사 가게 되는 원리인데... 로직이나 체계라고 할 정도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재고 쪽 이슈가 만들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집품자라고 생각해요 그 집품자의 대부분이 단기직이죠 단기직은 하루 근무하고 안 나오면 그만이기 때문에 전문성도 떨어지고 실수가 잦기 마련인데 이건 OB의 평생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마감과 함께 단기 컨트롤에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회사 내 사원한테 원바코드로 먼저 연락하면 정직이라고 하는데 진짠지..단기가 캡틴한테 다가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단기직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우선 단기든 계약이든 관리자든 상대방 동의없이 알게 된 원바코드(번호)로 연락하는 것은 당연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구요 상대방이 인사팀에 신고하면 본인에게 크게 타격이 될 거예요 아마 징계위원회나 인사위원회 회부되어 정직 처분으로만 끝날지는 저도 자세하게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ㅎㅎ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다면 먼저 다가가서 정식으로 번호를 받길 바랄게요 ㅎㅎ 단기가 캡틴한테 다가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라... 우선 일을 잘 수행하시고 먼저 업무적인 내용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안면을 트시고 간식같은 거 드리면서 자주 다가가 보세요 ㅎㅎ
거의 맨날 팔려가는데 층에서 층이동, 또는 다른 아예 공정,, 진짜 빡치는데 첨부터 인원분배 제대로 했음 이런일 안생기지 않나요? 맨날 왜 이렇게 시간낭비하고 집중력 떨어지게 만드는지 모르겠는데 관리자들 입장은 어떤가요?
관리자들이 사원들을 괴롭히기 위해서 그러진 않아요 운영을 하다 보면 여러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고 그런 불필요한 유휴 시간을 줄이고 최대한의 효율이 나게끔 만드는 것이 매니저와 캡틴인 관리자가 존재하는 목적이자 역량이자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ㅇㅇ왔다갔다 이동하는 불필요한 유효시간은 생각안하나보네요 그날 정해진 물량이 있으면 적절한 인원만 투입하면 마칠때까지 무리없이 끝날수 있는 일을 잠시 일분을 쉬고 있는 꼴을 못보니까 계속 사람 뺑뺑이 돌리면서 결국에는 마감때는 뛰어다니고 무조건 아무생각없이 공정이동만 계속 시키면 일이 다 되는줄 아는 너무나 비효율적인건 누가봐도 뻔한 사실인데ㅎ
단순히 말씀하신 사유만으로는 부족하구요 관리자가 충분히 납득가능한 사유면 배려해드립니다
물론 가능해요 공식적으로 금지사항은 아니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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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틀간 소통하느라 즐거웠어요~
말하는거보니 짬찌노
또해줘요
말투,인성,성격으로 분석해보니 대강 어디센터의 어떤분인지 알거 같은데.. 인천쪽이죠?
질문있습니다! 캡틴님 센터에서 관종으로 낙인되어서 왕따당하시죠!? 그럴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쿠팡 계약직이고 캡틴 제안받앗는데 신용불량자라 개인회생 진행중인데 싱불자면 캡틴 불가한가요ㅜ
대가리에 우동만 찬 앰생쿠돌이들이 싸지르는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 받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IB캡틴은 성과급(보너스) 있나요? 타 공정은 월급의 몇퍼센트 보너스 나오는달이 있다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