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곳은 어디인가
차가워져버린 쿠순이에 마음인가
아니지 아니지
그것은 신선센터의 냉기..
칼날 같은 냉기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심장을 파고드는 차가운 아픔..
아아.. 아프구나 아프구나..
조금 더 성장해가는 쿠돌이에 마음..